Manna 24

하워드카운티경찰 아리랑건강복지센터 찾아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이규원 경관이 아리랑건강복지센터를 찾아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하워드카운티 경찰국은 15일 콜럼비아 소재 아리랑건강복지센터 (최영재 원장, 송영준 사장)에서 노인대상 금융 사기수법( Fraud and Scams)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날 한인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이규원 아시안 연락 담당 경관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 경관은 절대로 전화나 모르는 사람에게 개인정보나 은행정보를 알려주지 말 것을 강조했다.

최근 노인대상 금융사기가 극성을 부르고 그에 따른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에 세미나를 진행해  참석자들이 집중했다.

이규원 경관은 사기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다급한 상황을 연출하며  바른 판단이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지 못하도록 조급하게 서두른다.  이 때  당황하지 말고, 전화한 상대방의 연락처, 이름, 단체명을  먼저 받고 이를 확인해  보라.  또한 모르는 사람에게 연락이 오거나 방문을 하면 절대로 개인 정보 및  집 안에 들어오게 하지  말라.  우편물에 자신의 정보가 있는 경우는 절대로 그냥 버리지 말고 꼭 잘라서 버려야 한다. 사람을 고용해 집을 고칠 때는 계약을 꼭 확인하고 일  시작전엔 총금액의 1/3만 지불하고 나머지는 일을 마친 후 지불하라.   마지막으로 집에 손님이 다녀 간 후 귀중품은 그날 바로 체크 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교육을 마치고 한인시니어 한분은 이 경관을 찾아와 교통사고 후 현장에서 영어가 안 되서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하고 나중에 변호사를 선임해 재판을 했으나 패했다.  여러 요인이 있겠으나 그중 영어로 인한 언어장애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기자는 한인 시니어들에게 영어로  “한국어를 구사하는 경찰이 필요하다 (I need a Korean Speaking  Officer) “는 영어문구가 들어간 카드를 제작해 위급한 상황 발생시 이를 보여 주도록 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이규원 경관과 함께 한 존 로이드 경사는 좋은 아이디어다 논의해 보겠다고 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KAWCC 신임이사 3명 만장일치로 선출

박노경 기자

미국, 한국 여행권고 2단계로 격상 ‘미국 입국엔 영향 없어’

박노경 기자

“청소년 데이트 폭력 사랑의 표현 아니에요”

박노경 기자

HoCo노인국, 한인과 타문화권 시니어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박노경 기자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 내달 6일 개강 “노년의 윤택한 삶과 신앙교육의 장이 되길”

박노경 기자

복음으로 자유통일을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