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2019년 감사원 감사결과에 대한 주미대사관 조치사항

주미대사관은 17일  감사원이 지적한 횡령적발 건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자료에 의하면 감사원은 지난 해인 2019년 5월 27일부터 6월 7일 주미대사관에 대한 감사 시  과거 2013년-2014년도에 발생한 행정직원의 의료보험관리 계좌 예산 횡령을 적발하고, 2019년 12월 30일에 주미대사관에 ‘감사결과 처분요구사항’을 통보하고 해당자에 대해 징계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주미대사관은 감사원의 처분요구에 따라 「재외공관 행정직원 규정」제14조(징계)에 의거, 2020년 1월 2일 관내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해당 직원을 징계하기로 결정하고, 인사위원회 직후인 1월 3일 동 직원을 해고 조치했다.

또한, 유사사례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기존에 2명이 담당하던 예산업무를 3명으로 증원하여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상호견제 기능을 강화하였으며 △앞으로 예산담당 행정직원을 3년 단위로 교체하고 △문제 발생시 조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관내 직원들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감사원은 같은 시기  친전 등 비밀문서 관리에 대한 부적정성을 지적하며, 앞으로 열람권한을 부여받지 못한 직원이 친전 등 비밀문서를 열람하는 일이 없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주미대사관은 지난해 감사원 지적 직후 관내 TF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문서관리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비밀문서의 배포범위를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주미국대사관 보안업무 세부시행 내규』를 개정(2019년 8월12일)하고, 엄격히 준수해 나가고 있다.

이 내규에 △열람이 제한된 문서의 열람권자를 명문화하고 △공관장 결재 없이는 열람권한을 임의로 요청하여 부여받을 수 없도록 하였으며 △각 부서별로 문서 관리·보관 책임자를 명확히 하여, 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주미 대사관은 앞으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보안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비밀 및 대외비 문서의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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