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래리 호건 주지사 구정 설 쇠며 12지간 마스터 “쥐띠는 요?”

래리 호건 주지사가 유미 호건 여사를 소개하고 있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이민1세들의 삶에 대한 이해와 주 다양성의 발전에 기여한 아태계 이민자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계 정치인들(왼쪽부터 박충기 전 연방판사, 마크 장 주하원의원, 수잔 리 주상원의원 외 중국계 정치인들)

한국사위 래리 호건 주지사의 구정 설잔치 인사말은 3대 원칙이 있다.  유미 호건 여사에 대한 자부심, 12지간에 대한 해박한 지식, 그리고 아태계 주민들이 메릴랜드 주 발전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기억하고 감사함을 잊지 않는다.  또한 아태계 정치인들의 소개다.

지난 16일  주지사 관저에는 한인은 물론 중국, 베트남 등 10여개국 커뮤니티 리더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설잔치를 가졌다.  이날도 호건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는  테이블을 돌며 참석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이어진 기념식에서 호건 주지사는 아태계 주민들의 민속명절인 구정설을 선포하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유미 호건 여사는 다른 아시안 이민 1세들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일해서 자녀들을 공부시키고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뒷받침했다. 또한 이런 기회를 준 미국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잊지 않는다.  이런 모습을 보며 메릴랜드 주의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이민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이해가 커지고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갖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원숭이 띠인데  2014년 말의 해와 2018년 개의 해에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해 메릴랜드 주 역사상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한 공화당 주지사가 되었다.  이제 2020년 새로운 10년을 열어 주는 올해는 쥐띠 해이다. 쥐띠 해를 맞아 나에게 또다른 의미있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12지간은 다른 뜻이 있는데 올해 주인공인 쥐띠들은 정직하고 열정적이고 창의적이라고 한다. 이런 뜻을 알고 있어서 어떤 분이 나에게  쥐를 닮았다고 말해도 이에 기분 나쁘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미 호건 여사가 정성스레 손수 담근 김치를 맛보았는지를 묻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날 보이드 루더포드 부지사,  존 우벤스미스 국무장관, 지미 리 특수부 장관,  수잔 리 주상원의원, 클라랜스 램 주상원의원, 마크 장 주하원의원,  로버트 허 MD연방지검장, 주미대사관 표세우 국방무관, 문승현 공사, 송정혜 참사관,  짐 피셔 한국전참전용사회 사무총장, 이병희 전 재향군인회장,  김한목 월남전참전 미주총연합회 부회장, 메릴랜드한인회 이태수 회장, 김용하 수석부회장,  은정기 버지니아한인회, 자매결연위원회 백성옥,  장현주,  정현숙 영남재단 이사장, 김미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  김은 대한민국 광복회 워싱턴지회장, 장두석 아리랑USA공동체 회장,  MD캐그로 마리오 장 회장, 켄백 이사장, 박충기 전 연방판사, 묵제 권명원 서예가, 메릴랜드교회협의회 임병문 회장, 유주현 회계, 최정규 메릴랜드한인목사회장, 은영재 월드키마 전회장 등 한인다수가 참석했다.

래래 호건 주지사 부부와 한인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MD교협임원과 한인단체 리더들(왼쪽부터, 백성옥, 이병희, 표세우 국방무관 부부, 임병문, 유주현, 최정규 목사)
래리 호건 주지사와 한인리더들(왼쪽 두번 째 김미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주지사 다섯번 째 은영재 전 월드키마 회장)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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