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여러분의 갈릴리 호수는 무엇인가?

-회복은 과정이 필요:넘어지심을 허락

참석자들이 성찬식을 갖고 있다.

마디 미니스트리(MADEE Ministries)는 18일 하노버 소재 선한열매교회 (예지해 목사)에서 1월 정기예배를 드렸다.  2020년 첫 예배는 궂은 날씨에도 청년들이 연합해 찬양예배를 드리고 권강현 장로(빌립보교회)가 말씀을 전하며 회복을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소망했다.

예지해 간사는 마디 미니스트리가 짧은 기간에 주님의 은혜로 많은 열매를 맺게 되고 또한 받는 입장에서 흘려 보내는 입장이 됐다.  우리들의 작은 섬김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도구로 쓰임을 받길 원하고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연결하는 마디로 , 그 교회가 가진 분량대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 작은 모임이지만 하나님이 우리 모임을 기뻐하시고 우리들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줄로 믿는다고 인사했다.

권강현 장로는 여러분의 갈릴리 호수는 무엇인가요? (마28:10) 라는 주제로 주님은 자신을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를 갈릴리로 불러 회복해 주셨다.  여러분은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아가페까지의 사랑은 못하지만 필레오 사랑이라도 한다고 고백할 수 있는가. 필레오 사랑은 깊고 묵직한 사랑이다. 상처도 받아보고 실패도 해보고 낙심도 해보면서 주님의 회복을 경험하며 자란 사랑이다. 첫사랑처럼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어려움이 닥칠 때 한순간에 사라지는 사랑이 아니다.  주님과의 관계 안에서 자란 사랑이다. 경험에서 우러난 신뢰가 있는 사랑이다.  주님께서 이런 사랑을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넘어지는 것을 허락하신다. 베드로도 마찬가지다. 주님은 베드로가 회복할 것을 바라며 베드로가 부인하는 아픔을 겪으셨다. 여러분은 이런 사랑을 원하지 않는가. 회복은 과정이 필요하다.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소명을 주셨다. “내 양을 먹이고 치라”

성경은 우리를 양으로 비유하고 예수님은 목자로 비유한다.  목자는 99마리의 양을 놔두고 잃어버린 1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분이다. 목자 되신 주님은 절대로 자기 양을 버리지 않는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다시 세우는 분이시다.  사랑은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다. 그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말씀과 사랑으로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주님께서 주신 소명이다.  여러분의 갈릴리 호수는 무엇인가요?  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날 손희정 자매의 특송과 합심기도, 성찬식 등이 진행됐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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