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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위싱턴협 이사회, 2013년회칙개정안 논의

최규용 개정위원장이 WAKS 회칙개정안을 소개하고 있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이사회(WAKS,이사장 이기훈)는 21일 우래옥에서 제8기 2차 임시이사회를 갖고 회장후보 적부심의위원 선출과 WAKS회칙개정안 상정 관련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28명의 이사 중 19명이 참석해 성원이 된 가운데  이상민 총무이사의 진행으로 안건처리가 이뤄졌다.  특히 이기훈 이사장, 허건행 부이사장, 성혜숙 재무, 최규용, 유양희 이사 등 5명을 회장후보 적부심의위원으로 선출했다. 이는 현 WAKS를 이끄는 수장인 제17대 김명희 회장의 임기가 오는 6월로 마치고 새 회장 후보에 대한 적부여부를 논의하는데 보통2개 월 정도 소요되는 것을 감안한 것이다.

이어 WAKS 회칙개정안 상정과 관련해 최규용 개정위원장은 지난 2013년 5월 4일 개정된 후 사용되어 오면서 맞춤법, 오해와 혼돈을 야기할 수 있는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12조 임원회, 제2항 임원의 자격과 임기 2. 회장 입후보자는 현직 정부 및 공무원, 종교단체의 대표가 아닌 자, 3.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회장임기 만료 5년 후 1회 피선될 수 있다. 6. 임원이 특별한 사유없이 임원회에 3회 연속 불참시 해임 될 수도 있다.

제13조 이사회 중 제1항 구성에서 한글 및 한국계 정체성 교육을 순수하게 존중하는 사람으로 현직 한국학교 교장이 아닌 사람 으로 한다는 문구를 추가했다.  이와 관련해 50명의 이사 중 10%인 5명은 현직교장선생이 참여하게 하자는 의견도 팽팽히 맞섰으나 찬반 투표에서 이에 대한  반대가 많았다.

이날 가장 논의가 많았던 제 15조 고문 및 자문위원 선거관리 위원회 중  제 1항 중 고문에 대한 단어 존립 여부를 놓고 긴 토론을 걸친 결과 “전임 이사장은 당현직 자문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고, 동포사회의 덕망있는 인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다” 라는 수정안에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안건 토의에 앞서 성혜숙 재무는1월 21일 현재  수입 31,736.05달러, 지출 19,892.40 달러, 잔액 11,843.65 달러로 보고했다. 특히 일일찻집 바자회 및 후원금 모금에 10, 566달러 수입, 지출 2,673.70달러로 보고했다. 이에 이사들은 후원금 모금에는 성공적이었으나 일부 참석자들은 만족하지 못한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명희 WAKS회장은 지난 7월  시애틀에서 열린 제 37회 NAKS학술대회에 WAKS 80개 회원 학교 중 18개 학교 64명의 교사들이 참석하고,  12월 제 31회 교사의 밤이 처음으로 메릴랜드 지역 벧엘교회에서 개최된 내용 등 WAKS의 주요활동을 보고했다. 또한 오는 2월 1일  교장(대표자)회의가 운영자 심포지엄으로 우래옥, 2월 29일 봄학기 교사연수회가 성김안드레아 한국학교, 3월 중 SAT II한국어 모의고사 , 3월 28일 시낭송, 동화구연, 나의 꿈 말하기대회가 하상한국학교, 5월 2일 낱말대회 및 학예발표회가 휄로쉽한국학교, 6월 13일 정기총회 등의 사업계획을 밝혔다.

이기훈 이사장은 국내외적으로 선거와 변화가 많은 해이다. 신구이사님들이 적극 참여해서 발전하는 이사회가 되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문형,이내원, 송재성 등 전임이사장 및 신임 이청영, 유양희, 엄데레사, 김유숙 등  총 19명의 신구 이사들이 참여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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