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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찬양컨퍼런스 ‘OLD & NEW’ 회중찬양 신학 회복에 나선다

버지니아는 물론 워싱턴 DC, 매릴랜드 지역의 한인교회를 위한 찬양컨퍼런스가 오는 2월 8일(토) 버지니아 새소망교회에서 개최된다.

컨퍼런스는 찬양사역자 김도현, 조준모 교수, 그리고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 교수가 북버지니아를 방문해서, 이 지역의 강사들과 함깨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OLD & NEW. 주강사이자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예배사역연구소 이유정 소장은 오늘날 예배 찬양이 지나치게 현대화 되어 리듬도 어렵고, 멜로디도 따라하기 어려우며, 가사도 지나치게 개인적 고백으로 치우쳐 있다. 이러한 트랜드를 바로 잡기 위해 오래된 찬송가에서 회중찬양의 원리를 찾아서 오늘의 새로운 찬양 양식에 적용하는 회중찬양 신학을 회복해야 한다고 컨퍼런스의 취지를 설명했다.

주강사인 이유정 소장은 “팔로워십: 예배를 바꾸는 새로운 리더십”, “반영된 영광”, “회중찬양의 이해와 선곡”을 나눈다. 한국에서 방문한 3명의 찬양사역자들은 “워십 키보드 반주법”(송영주), “예배자의 삶: 단순함, 광야, 그리고 공동체”(조준모), “예배자여 말씀을 장착하라”(김도현)를 주제로 도전한다. 개척교회에서 대형교회(온누리교회, 와싱턴중앙장로교회), 그리고 다양한 페러처치에서 예배사역을 일으켜온 성보영 목사는 “예배 도전: 어떻게 변화를 만들 것인가?”, 평신도로 30년 넘게 찬양인도 해온 새소망교회 안수집사 앤디 킴의 “평신도 예배인도자의 모든 것”, 국제 YWAM 선교사이자 중독과 상담치유 강사인 이대종 선교사는 “방어기제 이해를 통한 예배인도자의 치유 회복”에 대해 나눈다. ​

컨퍼런스는 오는 2월 8일(토)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헌돈에 위치한 새소망교회에서 진행되며, 등록비는 1차 마감인 2월 1일(토)까지 50불, 그 이후 60불이다. 모든 등록자에게 간단한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등록 문의는 예배사역연구소 위명희 간사(703-989-5232), 또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VA찬양컨퍼런스”로 검색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

이날 저녁 7시 30분 부터 찬양집회가 동일 장소에서 누구나 참석 가능한 열린 라이브 콘서트로 진행된다. 게스트는 한국교회를 성령께 집중하게 한 “성령이 오셨네” 앨범 이후 오히려 말씀에 사로잡힌 김도현 형제, 정갈한 포크 음악과 무게 있는 작곡, 중후한 가창력의 “그의 생각” 작곡자 조준모 교수, 그리고 최고의 재즈 아티스만 설 수 있는 뉴욕 블루노트에 한국인 최초 단독 공연한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 교수의 콜라보 라이브 공연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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