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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r New Year Celebration” 하워드카운티의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하워드카운티의 새로운 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구정 설잔치(Lunar New Year Celebration)가 25일 콜럼비아 소재 로드 앤 테일러 몰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몰을 찾은 주민들은 한국과 중국 커뮤니티가 마련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시연장을 돌며 기념품을 받고 전통차를 마시며 넉넉한 아시안 설 인심을 맛봤다. 또한 카운티 기관들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업무를 소개했다.

행사를 후원한 캘빈 볼 군수는 하워드 카운티는 아태계 주민들이 쇠는 구정 설을 함께 축하하고 행운과 행복을 기원한다. 특히 올해는12지간 중 처음인 쥐띠 해이다. 쥐띠 해인 올해 여러분 모두 의미있고 서로를 배려하며 성공적인 한 해가 되길 바란다.  2020년 1월 25일을 구정 설로 기념한다고 말했다.

유미 호건 영부인도 참석해 캘빈 볼 군수에게 하워드카운티는 애나폴리스에 가기전 자녀들을 키운 곳으로 남다른 애정이 있다며 쥐띠 해인 구정 설 선포문을 전달했다.

또한 하워드카운티를 지역구를 둔 클라렌스 램 주상원의원은 주의회에 한국과 중국, 인도계 등 10명의 아태계 코커스 의원이 있다. 이는 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더욱이 2020년 올해는 인구조사와 선거가 있는 해이다. 이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행사장에는 리사 마이어스 경찰국장, 마커스 해리스 보안관, 리치 깁슨 검사장, 뎁 융 주의회 의장, 마이클 마티라노 교육감 등 거의 모든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이승재 하워드시민협회 수석자문과 안젤라 카벨론 캘빈 볼 군수 행정 보좌관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축사 후 한국과 중국의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한인 커뮤니티는 알파 아카데미의 멋진 태권도 시범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후 이희경 무용단의 꼭두각시, 부채춤, 검무, 한판의 사물놀이, 디딤돌의 난타,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원장 주상희 )의 태평가로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선보이고 마지막 무대는 하워드시니어센터 회원들이 김연자 씨의 아모르 파티와 BTS의 아리랑에 맞춘 라인댄스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한인단체장으로는 장영란 하워드시민협회장, 이태수 메릴랜드한인회장, 남정구 하워드한인회장, 송수 하워드카운티시니어센터회장, 김미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김상태 메릴랜드코리아타운 준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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