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하워드한인시니어센터 “행사 아닌 실질적인 도움 제공”

-We care 캠페인 참여
-노인복지국과 협약 체결 추진
-봄학기 3곳에서 진행

하워드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회장 송수)는 10일  콜럼비아 소재 칼라홀에서 봄학기를 시작했다.

이번 학기는  칼라 홀과 엘리콧시티 시니어센터, 그리고 베인센터  일부  등 3 곳에서 진행한다.  또한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에  3곳에서  시간대별로  강좌가 열린다.   강좌는 고전무용(주상희), 라인댄스(송경희), 빙고게임,  컴퓨터 교실(이선), 요가(제시카), 가요교실(최병모) , 특강 치매예방 및 관리(김면기 박사), 만성통증 자기관리 (이정숙) , 그리고 기타  바둑, 장기, 탁구, 당구 등 자유활동을 갖는다.

한편 송수 회장은  시니어센터는 행사보다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건강, 서로돕기, 외로움 달래기이다. 간혹 회원들이 서로 다투더라도 그것 또한 외로움을 달래는 것이다. 한인들은 정서상 자신이 외로워도 다른이에게 말하지 않다가 나중에 우울증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한인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다.

먼저 오는 14일 노인복지국과 협약(MOU)를 맺고  한인 노인들이 지역에서 건강을 지키며 병원이나 양로원에 가지 않고 서로 도움을 주고 교육을 받으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노인국과 카운티 노인을 대표해 한인시니어들이  좋은 롤모델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다음은 ‘We Care’라는 프로그램으로 카운티 정부, 노인복지국, 보건국,  병원, 소방국 등과 다민족 주민들이  불필요하게 병원 응급실에 가지 않고  해당 커뮤니티에서 케어를 받을 수 있을까를 논의한다.   예를 들어 응급실에서 영어로 인한 언어적 불편함, 오래 기다림,  불만족스러운 치료와 치료결과 등을 줄이기 위해  오는 11일에는 한국, 중국, 러시아계 주민들에 대한 캠페인을 벌인다고 소개했다.

문의 (410)868-6565 사무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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