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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3천 명 넘어 등록마감은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를 위한 유권자 등록이 막바지 기치를 올리고 있다.   지난 주말 한인마켓과 종교단체를 찾아 순회접수에 나섰다. 이를 통해 H-mart 32명, 성김안드레아 성당 60명, 성광교회 56명 등 총 148명이 유권자 등록을 마쳤다.

이진달 주미대사관 재외선거관은 10일 현재 국외부재자 2,264명, 재외선거인 226명, 영구명부제 등재자 575명 등 총 3,065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외국민수 35,839명, 추정 유권자수 (재외국민 수의 80%) 28,671명으로 볼때 11%에 해당한다.  또한  올해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새로 선거권이 생긴 유권자 (만 18세) 16명이 등록을 했다.

이 선거관은 유권자 등록을 진행하며 일부 한인  어르신들 중에는 인터넷 절차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계시거나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이 계셨다. 차후 절차를 간소화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 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외선거 참여를 위한 신고·신청을 하려면 만료되지 않은 ‘유효한’ 여권번호가 필수이며,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경우 ‘국외부재자’로 신고하면 되고, 주민등록번호가 말소되거나 없는 경우 ‘재외선거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재외선거인이 유권자 등록시에는 주민등록번호 대신 본인의 생년월일, 부 또는 모 성명이 필요하다.

재외선거 신고신청은▷인터넷 (ova.nec.go.kr) ▷순회접수  ▷우편접수 (ovusa@mofa.go.kr) ▷공관방문 (2320 Messachusette Ave. NW, Washington D.C. 20008) 등의 방법으로 하면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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