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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카운티 도서관에서 한국어 전자책(오디오 책)을 빌린다면?

신흥 한인밀집지역으로 떠오른 메릴랜드 하워드카운티에 코리안웨이(Korean Way)에 이어 코리아타운(Koreatown) 조성을 위해 한인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하워드카운티 도서관에 한국어 전자책 특히 오디오 책 도입을 추진하는 한인들이 있다.

이와 관련해 IT업체인 KTEE Data Solution 백성규 대표는 하워드카운티 도서관에 한국의 오디오 책을 알리고 이를 한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는 한국에서 전자도서관 전국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이민사회에 한국도서를 알려야 되겠다는 생각에 이번 일을 시작했다. 최근 전자책이나 오디오 책은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안에 기기를 이용해 언제든 보고 들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오디오 책은 전문 성우들이 참여해 경영학 등 강의서와 소설책,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 도서 등 다양하다.  점점 한인 이민 1세들이 고령화 되면서 한국말로 된 책들을 편안히 귀로 들으실 수 있으면 하는 바람과 더불어 한인 2세들의 한글교육과 정체성 함양에도 우수 오디오 아동도서를 이용해 보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비용은 최소한 2만 5천 달러 정도로 보며, 여기에는 도서관과 한인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가 포함된다.

이번 한국어 전자책 도입과 관련해 하워드카운티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주관하고 교육은 백성규 대표가 담당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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