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MD코리아타운은 2세들에게 물려 줄 유산” 15일 기금모금만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 2,800달러 기금전달
-코리아타운조성에 한인들 힘 모은다

이민자란  미국이란  커다란 샐러드 볼 속의 하나로 울긋불긋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미국 안에서 각 문화의 고유의 맛(정체성)을 나타내며 살아간다.  또한 세대와 세대를 이어  그들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노력을 쉬지 않는다.  때로는 가정에서 가계의 전통으로, 때로는 커뮤니티 안에서 하나의 문화로 목소리를 높인다.

최근 메릴랜드 주 하워드카운티 한인커뮤니티는 한인의 정체성 다지기에 바쁘다.  특히 루트 40 선상에 조성되는 코리아타운(Koreatown)은 한국 전통 궁중양식 기둥문으로 한국의 미를  듬뿍 담아낸다.

코리아타운 조성을 위해 유미 호건 여사는 물론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군수가 명예공동준비위원장으로 참여하고 김상태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각 지역  준비위원들이 기금 모금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관련해  오는 15일 (토) 오후 6시 콜럼비아 소재 Hunan Manor 에서 이세희 준비위원을 대회장으로 하워드카운티 지역 모금행사를 갖는다.  코리아타운 조성에 관심을 가진 한인들의 참여를 환영한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엘리콧시티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에서 2,800달러를 기탁했다. 이번 기금은 지난 1월 말 만두와 김치 판매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 지역 교회 중 처음으로 코리아타운조성에 기금을 전달했다.

김성년 집사(선교사역부장)는 한인2세, 3세들에게 한국문화가 계속 잊혀져가는 안타까움이 있어 전통 한옥으로 지어지는 한인타운 조형물은 다음 세대에게 물려 줄수 있는 가장 좋은 유산이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박대성 목사도 작은 돈이지만 다른 종교 단체에서도 코리아타운 조성에 함께 동참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박수철 간사의 보고에 의하면 10일 현재까지 모금된 금액은 17만 2, 075.78달러이다.

주소 7091 Deepage Dr. Columbia, MD 21045
문의 김상태 위원장 301-257-8718 / 박수철 간사 443-648-5655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KAWCC 신임이사 3명 만장일치로 선출

박노경 기자

미국, 한국 여행권고 2단계로 격상 ‘미국 입국엔 영향 없어’

박노경 기자

“청소년 데이트 폭력 사랑의 표현 아니에요”

박노경 기자

HoCo노인국, 한인과 타문화권 시니어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박노경 기자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 내달 6일 개강 “노년의 윤택한 삶과 신앙교육의 장이 되길”

박노경 기자

복음으로 자유통일을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