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HoCo노인국, 한인과 타문화권 시니어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Age-Friendly HoCo : 소외와 단절 줄이자
-한인시니어센터 장소와 한식점심 제공 요구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KASAHoCo, 회장 송수)는 21일  하워드카운티 노인국(Jenna Crawley 국장) 관계자들과 만나 두 단체간 태스크 포스(task force, TF)를 만들어 상호 긴밀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송수 회장과 임원들은  베인센터 내부 보수 공사로 인해 한인시니어센터회원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공간이 필요하고, 한식식사 제공,  그리고 영어에 구애받지 않고 주류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카운티 정부의 프로그램 소개와 지원을 당부했다.

제나 크롤리 노인국장은 하워드카운티 내 한인 시니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고 주류사회 및 타문화권 시니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논의하고 진행하길 바란다. 이는 기존의 한인시니어센터 프로그램 중 언어적, 문화적 장벽이 적은 프로그램부터 시작해 점차 확대해 나가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노인국은 모든 시니어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되거나 단절되지 않길 바라고 이를 최소화하려 노력한다.  만약 한인 시니어들이 주류사회와 함께 하며 불편하거나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는 Age-Friendly Howard County캠페인에 어긋나는 것이다.  이를 해소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 중이여, 한인시니어센터에서 이미 70여명의 한인들의 설문 참여를 인도해 주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바바라 쉐어(Barbara Y. Scher) 50+ 센터 부서장은 한인시니어센터와 노인국은 긴밀한  파트너십을 갖고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와 모임을  통해 시니어들이 원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반영하고자 한다.  또한 카운티 내 50+ 센터에서 제공하는 건강과 여가 등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시니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바란다고 이를 돕고자한다.  50+ 센터는 50세 이상 주민은 연회비 75달러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원들은 기본적으로 베인센터 회원 중 시니어센터 회비를 납부한 분들이 시니어센터 회원이다.  쉐어 부서장의 질문처럼 50+ 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 한다면 참여도가 높지 않을 것이다. 또한 언어적 한계는 있지만 주류사회 및 타문화권과의 교류 및 협력 사업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했다.

또한 노인국 관계자들은 현재 위생교육 시험을 앞둔 한인 및  카운티, 주정부의 요구사항을 통과하면 오는 5월 부터 월요일 회원들에게 한식점심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했다.

두 단체는 차후 TF 임원들이 모임을 갖고 한인시니어들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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