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새소망교회가 찾은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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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콜럼비아 소재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는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확산 방지에 참여하며 예배도 드리는 방법을 택했다.

14일 안지웅 목사(부목사)는 주일(15일)예배 진행 여부와 형식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답을 보냈다.

지난 주 목요일부터 가이드라인을 성도들에게 교육하며 온 성도의 방역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손세척과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하고,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에 생소한 어린이들을 위해 매 예배마다 손세척과 체온측정을 받게 한다.

예배를 위한 대책으로 메릴랜드 주정부 긴급 시행법을 준수하며 주일에는 여러번으로 예배를 나누고 지정된 예배를 통하여 숫자와 성도간의 안전거리를 지키고, 예배와 예배사이에 예배당 소독과 환기를 시키는 것으로 하고, 예배외의 교회안에서의 친교와 모든 모임은 취소했다.

만약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집에서 자가격리하고, 즉시 해당부서에 연락을 취하도록 하고 있다. 교회 예배 참석을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서는 예배를 온라인 실시간 영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특별히 한 장소에 모이는 숫자를 반드시 250명 미만으로 기준을 철저히 지키려 하고 있으며, 다수의 사람이 움직일 때도 동선을 정문과 후문을 이용하여 빠른 시간으로 건물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한다. 이를 교회 입구 안내팀이 숫자를 컨트롤 할 것이다.

주일 예배는 오전 5시 30분, 8시,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기존의 예배 시간을 통해 진행한다.

외부 방문자는 방문전에 교회 사무실에 연락하여 안내를 받아서 예배를 드리도록 교회 홈페이지에 알리고 있다.

안 목사는 여러모로 심려와 조심성이 많이 기울여진다. 더욱  크리스천들이 때를 분별하여 주님이 세우신 나라 지도자의 지침을 따르며 우리의 사명과 신앙을 일깨워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고 전했다.

새소망교회 https://www.newhope.us/ko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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