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파우치 박사 젊은이에 주의 “코로나19 에 안전한 사람 없다”

-코로나19 중국은 노년층, 미국 젊은층 의외로 취약
-이제 국민이 적극 저지에 나설 때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앞에 장사없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젊은 이들에게 수없이 경고를 보내는 사람이 있다.   요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코로나 19 테스크 포스의  핵심 인물인  앤소니 파우치 박사(미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수소 소장)가 그 주인공이다.

22일 NBC뉴스에 따르면,  파우치 박사는 미국 보건고위 관리들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미국의 젊은이들이 코로나 19에 감염돼 입원이 필요하다는 보고에 대해 매우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에서 4,000건 이상을 연구한 결과 3월 16일 현재 이 바이러스로 입원한 환자의 약 40%가 20세에서 54세라는 것을 보여준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통계에 대응하고 있었다.  중환자실 입원의 12%는  20세에서 44세,  36%는 45세에서 64세. 코로나 19로 사망한 미국인의 약 80%는 65세 이상이며, 85세 이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파우치 박사는 중국과 유럽의 데이타를 보면서 우리는 큰 차이점을 볼 수 있다. 중국의 데이타를 중심으로 보면 노인들이 더 위험해 처했다. 이제 우리는 유럽 집단에서 중병을 앓고 있는 젊은이들을 살펴보고 그들이 기저질환을 갖고 있어서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우리가 잘 알 듯이 기저질환, 질병은 젊은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젊은이들도 잠재적인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다만 그들이 기저질환을 갖고 있지 않다면, 중국에서 보지 못했던 일들이 왜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지를 우리는 검토해야만 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점을 매우 면밀히 살펴 볼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까닭에 파우치 박사는 연일 젊은이들에게 코로나 19 앞에 젊음을 믿고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경고한다.

한편 메릴랜드 래리 호건 주지사도 봄방학을 맞아 여행을 다녀온 젊은 이들에게 14일 간의 자가격리와 사려깊은 행동을 당부한다.  자가격리는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 지역의 공중보건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며, 코로나19의 확산을 저지하고 늦추는 노력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코로나19가 미 전역에서 연구와 검사가 계속될 수록 더욱 중요한 것은 위정자들의 효율적인 정책과 함께 국민의 확산저지에 대한 이해와 참여가 필요하다.  국민들이 공감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때 우리는 코로나 19의 공포로 부터 벗어날 수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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