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호건 주지사, MD주 재난신청 요청 및 병상 2,400개 조기 확보 발표

래리 호건 주지사는 25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재난 선언 요청 및 4월 24까지 공립 학교 휴교 연장, 긴급인력 보육 우선 순위 지원 등을 밝혔다. 또한 병원 급증 계획을 통해 병상 2,400개 확보, 연방 노인 지원금 4백 만 달러 수령, 메릴랜드 의료 예비군 등록률 50% 급증 등의 소식도 함께 전했다.

먼저 호건 주지사는 대통령 재난 선언 요청은 구체적으로 (1) 개인 및 가구, 위기 상담 지원 및 교육, 주 전체에 걸친 개인 지원 프로그램에 따른 재해 실업 지원 프로그램, (2) 공공 지원 프로그램에 따른 연방 지원을 포함한 잔해 제거 및 비상 보호 조치 요청 (3)주 전체의 위험 완화 조치에 대한 대통령 선언이 승인되면 특정 민간 비영리단체는 물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자금지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 인력의 가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보건부에 즉시 메릴랜드 대학교와 대학들의 의대생, 간호학생, 그리고 의료 기술전공학생들이  코로나 19 대응 노력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지시했다. 현재 메릴랜드 의료 예배군(MD Responds Medical Reserve Corps)은 약 8,000명의 회원이 있다.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관련 웹사이트 (mdresponds.health.maryland.gov.)이다.

그는 또 병원 급증 계획을 통해 2,400개의 병상을 몇 주 앞당겨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호건 주지사는 지난 24일에는 볼티모어컨벤션 센터의 임시병원 및 대체 치료 시설을 시찰했다.

특히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해 메릴랜드 주는 지역사회가 노인들에게 집에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4백만 달러의 연방기금을 지원받았다고 발표했다. 호건 주지사는 또한 노인국은 미전역에서 처음으로 무료 노인 전화 확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집에서 혼자사는 노인들의 복지를 보장한다고 상기시켰다.

이날 메릴랜드 주 교육감인 카렌 살몬 박사는 오는 4월 24일까기 모든 공립학교를 휴교를 4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살몬 박사는 우리 주와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제로부터 학교 공동체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할 책임이 있다.  또한 다음 주부터 학습의 연속성을 재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지역 교육감, 학교 관리자 및 교사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진행해 나갈 것이다. 더불어 우리 교육자들과 보육 제공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들은 학생들에 대한 공정한 기준과 기대를 유지하는 주 전체의 계획을 개발함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지역 학교 시스템과 소통하며 개별학교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려 노력할 것이다.

현재 주 전체의 보육시설과 탁아시설은 개방되어 있을 수 있지만, 주 공무원들은 보건의료 제공자나 응급구조원들과 같은 필수인력을 위한 보육 선택권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부모들은 다른 부모나 보호자가 돌볼 수 있다면 그곳을 이용하기 바란다. 코로나 19에 대응하여 일하는 필수 요원 중 아동보호가 필요한 경우는 1-877-261-0060으로 전화하면 즉시 이러한 서비스를 등록 할 수 있다.

한편 코비드19 관련 문의 및 정보는https://coronavirus.maryland.gov/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사회적 거리 두기에 청소년들은 화상(Zoom)으로 모인다

박노경 기자

옴니화재 “주요 보험사 보험료 납부 유예조치 확인하세요”

박노경 기자

MD 호건 주지사 “오는 5일 주일 정오에 함께 기도하자”

박노경 기자

“차세대를 세우는 2020 벧엘 장학생 모집” 10일 마감

박노경 기자

워싱턴교협 “부활의 기쁨과 소망을 갖고 힘내세요!”

박노경 기자

하워드시민협회 11일 “2020 여름인턴십 인포메이션 페어 화상으로 만나요”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