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UTD-KCC 국제 대표 손인식 목사 소천

4월 1일 (수) 오후 3시(서부시간) 천국환송예배 생방송

UTD-KCC(그날까지 선교연합) 국제대표 손인식 목사가 28일 새벽  향년 72세로 소천했다 .  고 손 목사는 지난 해 11월 낙상으로 인한 뇌출혈 수술을 받고 투병 중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유가족으로는 손승옥 사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 손인식 목사는 강원도 철원 출생이며, 대광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재학 중 군입대를 하고, 제대 후 복학하지 않고 1973년 워싱턴 D.C.로 도미해  Washington Bible College(BA), Capital Bible Seminary(M.Div.)를 졸업했다. 1990년 베델한인교회 3대 담임으로 부임해 23년간 목회를 하고 2013년 12월 30일 은퇴를 했다.

은퇴 후 한국과 미국, 유럽을 오가며 북한 동포들의 인권과 복음화 사역, 그리고 탈북자들과 함께 북한 실상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 왔다. 특히 매년 여름 전국의 한인 청소년들과 함께 워싱턴 D.C. 소재 백악관과 국회앞에서 대규모 야외 집회를 갖고 연방상하원 의원들을 초청해 강제북송반대 및 북한 동포들의 인권과 탈북자와 고아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마련을 촉구해 왔다. 이어 워싱턴지역 한인교회와 성도들과 함께 북한 포럼과 통곡기도회를 진행해 왔다. 한편 그는 워싱턴필그림교회 원로 목사인 손형식 목사의 동생이다.

장례는 교회장으로 오는 4월 1일 (수) 오후 3시에 천국환송예배를 드린다.  예배는 생방송으로 가족만이 참석만이 참석한다.  외부인사로는 기도를 맡은 김인식 목사가 유일하며, 다른 인사들은 모두 영상으로 메시지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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