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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플라자, 코로나 19 속 신뢰와 감사를 나누는 1만 장의 착한 마스크 나눔

이승길 회장(오른쪽)이 김봉수 목사(BIM)에게 마스크 1천장을 전달하고 있다.

워싱턴지역의 대표적인 한인 마켓인 롯데플라자(회장 이승길)는 20일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전염병 확산저지를 위해 착한 마스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워싱턴 일대에서 한인시니어와 장애인, 그리고 흑인 커뮤니티를 섬기는 시니어 센터와 워싱턴밀알선교단, 그리고 볼티모어도시선교회(BIM) 등 선정된 10곳에 각각1,000장 씩 총 1만장의 마스크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말에는 존스홉킨스 병원에 마스크 3천 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승길 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든 가운데서도 봉사에 나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롯데플라자에서 작은 정성을 마련해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에 코로나 19 확산을 막고 이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상민 사장은 롯데플라자는 기업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소비자 여러분에게 정직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차후에도 다른 모습으로 지역사회를 돕는 행사들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즐거운복지센터 장현주 대표와 밀알선교단 조윤희 봉사자는 롯데플라자에서 지역사회 섬김으로 착한마스크 나눔을 실시해 주셔서 감사하다. 또한 BIM김봉수 목사는 토요일마다  볼티모어 서부지역 에서 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점심을 나누고 있는데 이때 마스크도 함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 사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분들이 많다 이럴 때 일수록 한인들 서로가 격려하고 응원했으면 한다.

현재 롯데플라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개인보호장비(PPE) 착용과 방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질병예방센터(CDC)가이드라인, 주정부, 카운티 정부  보건국의 가이드 라인,  주류 사회 글로서리 마켓 방역 정보 등 모든 정보를 나누며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정부 당국의  요구 수준 이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롯데  전매장이 한인이  운영하는 한미소독과 계약을 맺고 FDA, EPA요구에 맞춰 철저히 방역에 나선다.  한인기업을 돕고 어려움을 함께 나가자는 윈윈의 정신도 있다고 말했다.

윤석남 이사는 코로나 19로 모두 비즈니스가 힘든 시간을 보낸다. 더욱이 요즘같은 시기에 마켓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최전선에서 감염의 위협을 무릅쓰고 일하는 봉사자들이다.  방역에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  요즘은 비즈니스보다 직원 관리가 더 힘들다. 아침마다 체열검사, 문진을 하고 의심스러운 직원이 있으면 바로 귀가 조치한다.  또한 갑자기 결원된 직원의 분량을 나머지 직원들이 해야 하니 쉽지 않다.  코로나 19 속 직원들을 대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감사의 말을 전하나 일부 고객들은 그렇지 않고 직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서로 힘든 가운데 배려하고 신뢰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고객의 안전과 직원의 안전 모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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