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하워드경찰국, 5년간 범죄율 감소, 코로나 19 관련 혐오범죄 리포트 현재까지 없다

하워드카운티 경찰국(HCPD)은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아시안 커뮤니티와  26일 화상 모임을 갖고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임시 경찰인력 배치와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관련 혐오 범죄 발생은 현재까지 접수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HCPC 의 설명에 의하면 인종, 종교적 신념, 성적 지향/신분, 장애, 국가 출신 또는 노숙자와 같은 보호적 특성에 근거하여 개인 또는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증오 범죄를 용납하지 않는다. 이러한 범죄는 모든 시민의 권리와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코로나 19 전염병 기간 동안에 HCPD는 카운티 리더십 및 기타 기관과 협력하여 모든 법 집행 서비스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보장한다.

먼저 적절한 PPE(개인 보호 장비)를 발급받은 경찰관,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추가 안전장치 마련. 일부 임원을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임시로 재배치했다.

HBI(Hate biased incidents) 가 일어났을 경우 경찰에 신고하길 바란다. 현재까지 코로나 19에 대한 HBI는 경찰에 리포트 된 것이 없다. 마지막으로 아시안 관련 보고된 HBI는 지난 해 7월 이었다. 또한 지난 한 해 HBI는 총 49건이고, 아시안 관련은 6건이었다.

마이크 예터 경감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자 카운티 내 범죄 발생이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과실치사, 살인, 강간, 강도, 가중폭행, 인신매매 같은 강력범죄는 지난 2015부터 2019년까지 수치를 살펴보면 733건에서 730건, 785건, 655건 523건으로 5년간 평균은 685.2건으로 지난 2017년을 빼고는 현격한 감소세를 보였다.

또한 강도, 절도, 자동차 절도, 방화같은 재산 범죄도 2015년 5331건에서 5568건,5533건, 4610건, 4330건 감소세를 보이고,  5년간 평균은 5074, 4건이다.

이외도 총출동은 130,323건, 131,814건, 131,836건, 120,905건, 119,589건이며, 5년간 평균은 126,893.4 건으로 나타났다.

이날 화상모임에 참석한 하워드시민협회 장영란 회장은 경찰국과 아시안 커뮤니티가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협력해 나가길 바라며 특히 청소년들과 함께  경찰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것도 고려하게 됐다. 또한 이번 코로나 19전염병으로 인해 우리사회가 배운 많은 교훈들이 다음에 어떤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선옥 하워드카운티 학부모협회장은 경찰국에서 지역주민들과 커피타임을 갖고, 지역주민과 청소년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주민들에게  열려있고 아시안 단체들에 열려 있고 정식절차를 거쳐 교육과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하다는 말에 친근감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날 경찰들은 하워드카운티 내 코로나 19와 관련 사항을 알수 있는 사이트 (https://www.howardcountymd.gov/), 경범죄나 인종차별 등의 사건이 발생하면 911이나 410-313-2200 비응급전화로 연락하라. 또한 경찰 웹사이트(https://www.howardcountymd.gov/Departments/Police/Annual-report-Crime-stats)에 Interactive Crime Map 그리고 Crimereports.com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들이 사는 곳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규원 아시안 연락담당 경관은 사회복지부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여러 개인보호장비(PPE) 도네이션으로 경찰국에서는 경찰과  커뮤니티의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도네이션을 해 주신 모든 단체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현재 하워드카운티 경찰은 476명이고, 하워드카운티 인구는 대략 325,000명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상모임에는 마이클 예터 경감, 애드리안 토마스 경위, 존 로이드 경사, 이규원 경관 등 하워드 경찰과 한인, 중국 단체장 등 35명 정도가 참석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MD에 본사를 둔 노바백스 코로나 19 백신개발 위해 16억 달러의 연방보조금 받아

박노경 기자

노덤 VA 주지사 “Clean Energy Virginia” 출시 신재생에너지 투자 활성화 방안, 미래의 일자리 지원

박노경 기자

이민세관집행국, 외국인 학생은 온라인 강의만 들을 수 없다

박노경 기자

MD 코로나 19 양성반응률 4.51% 로 감소세, 35세 이하는 6.06%

박노경 기자

주미대사관 영사부 7-8월 순회영사 일정 연기

박노경 기자

MD주보건국, 벧엘교회서 11일-13일 무료 코로나 검사 진행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