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버지니아한인회 라우든카운티 쉐리프국과 미주한인경찰협회 마스크 전달

은정기 버지니아 회장은 30일 수제 마스크 100장을 미주한인경찰협회 로이 최 부회장에게 전달했다.  로이 최  부회장은  3개월 전 15년간 근무하던 페어팩스카운티 경찰국을 떠나 라우든카운티 쉐리프국으로 자리를옮겼다.

최 부회장은  한인경찰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계신 은정기 회장님이 한인경찰과 그 가족, 그리고 지역 쉐리프에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를 각각 50장씩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 특히 이번 수제마스크는 필터를 교환할 수 있고 손세탁이 가능해 여러번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속에서 한인사회에서 마스크를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주한인경찰협회는 메릴랜드, 버지니아, 볼티모어 지역만  100여명에 이르며, 페어팩스카운티에도 40명의 한인경찰이 있다.  또한 페어팩스 카운티 소방국에도 한인들이 많이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정기 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모든 분들이 힘든가운데 특히 독거노인, 병원 , 경찰 가족 등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한국에서 원단을 수입해 이사 임원들과 재봉봉사자 6분 등이 정성껏 제작하고 있다. 지난 28일 알렉산드리아 경찰국에 마스크 300장, 손세정제 160개를 전달했다.  차후 알렉산드리아 노인아파트,  센터빌 한아름 방문고객 등에게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우든카운티 쉐리프국으로 자리를 옮긴 최 부회장은 다음달에 트레이닝을 마친다. 업무 분야가 달라져 새롭게 배우며 알아가는 것이 많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은폐권총허가( Concealed Handgun Permit), 이혼,  개인 방어권(남편, 아내 ) 신청 등이 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주택격리 등으로 가정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부부간에 갈등과 폭력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많다. 경찰에 신고가 되기전 단계가 방어권, 육체적 거리 두기 등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경찰도 육체적으로 공격을 당하지 않는 한 집 밖에서 전화를 통해 조사하고 , 긴급한 상황에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직접 대면한다.  또한 버지니아 주는 총을 드러내고 다니는 것은 허가가 필요치 않으나 총을 숨기고 다니기 위해서는 허가가 필요하다.   최근 자기방어를 위해 은폐허가를 신청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고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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