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종이마을한국학교 코로나도 막지못한 한글사랑 “온라인 수업에 종강식까지 끝~”

-온라인여름 한글캠프 8월 3일-12일 학생모집 중

종이마을한국학교(교장 김명희)는 31일 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봄학기는 뜻하지 않은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학습으로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   두 달간의 성공적인 도전을 마친 종이마을한국학교는 온가족이 함께 하는 온라인 종강식으로 봄학기를 마쳤다.

김명희 교장은 한국에 대한 사랑과 한글에 대한 사랑은 코로나바이러스도 막지 못했다.  열심히 공부한 친구들과 옆에서 도움을 주셨던 부모님들,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새학기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상복 목사(워싱톤제일장로교회)는  종이 마을 한국학교를 통해 한국인으로 바른 정체성을 가진 2세들이 잘 양육되어지고 이 나라에 귀한 일꾼으로 세워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상화 워싱턴교육원장은 온라인 수업으로 한 학기를 잘 마친 것을 축하한다. 가을학기에는 교실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 수업을 할 수 있길 기대하며 종이마을 한국학교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랑방, 소망방, 믿음반, 온유반, 종이접기와 붓글씨 반 학생들은 한학기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온라인을 통해 선보이고,  지도 교사들은 한 학기동안 온라인 수업에 잘 따라 준 학생들과 부모님들의 협조에 감사드리고 가을학기에는 교실에서 만나길 바라며 보고싶다는 인사말을 빼놓지 않았다.

김명희 교장은 온라인 수업을 통해 보통때 느끼지 못했던 다른 색깔의 보람과 행복을 느꼈다.  특별히 학부모님들이 적극 수업에 협조해 주시고 자녀들을 지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종이마을한국학교는 오는 8월 3일(월)부터 14일까지 2주간 온라인 한글캠프를 진행한다.  대상은 PK부터 10학년까지 선착순 50명이다.  등록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다.

수업내용은 하루1시간 씩 애국가 부르기 동요 부르기, 동시 낭독하고 외우기, 한국 전래동화, 단어 /짧은 문장 익히기를 배운다.  참가자들은 학습한 내용으로 나만의 멋진 책을 제작할 예정이다.

등록원서는 klpcschool.korean.net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문의 (240)252-959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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