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이수혁 주미대사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

6.25한국전 70주년 기념 헌화식 참석자들(왼쪽세번째 유미 호건 여사, 손경준 6.25참전유공자회장, 이수혁 주미대사)
한미양국 참전용사들과 표세우 국방무관 소장,  그리고 손경준 625참전유공자회장(양끝)

주미대한민국대사관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워싱턴  D.C.소재 한국전참전기념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에서 한미참전단체 대표 및 참전용사, 미 정부주요인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자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이수혁 주미대사, 폴 춘닝햄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KWVA)회장, 손경준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존 틸럴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재단(KWVMF) 이사장,  월터 샤프  주한미군전우회(KDVA) 회장,  로버트 윌키 보훈부장관,  켈리 맥키그 전쟁포로 실종자 확인국( DPAA) 국장, 유미 호건 매릴랜드주 퍼스트 레이디 등이 참석했다.

추모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행사 규모를 최소화하여, 주미대사 등 10여 명의 내빈들만 참석한 가운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헌화 및 묵념으로 진행됐다.

이수혁 주미대사는 70년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며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는 값없이 주어진 것이 아니다.  한국민들은 이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감사할 것이다.  한미동맹의 굳건함 속에 군사, 경제 협력을넘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공중보건에까지 그 영역이 확대됐다. 한국정부는  참전용사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50만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는 용사들의 희생에 비하면 아주 작은 감사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헌화하는 유미 호건 메릴랜드 퍼스트 레이디.

유미 호건 여사도 미 참전용사들의 목숨을 건 헌신과 희생이 아니라면 저도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전쟁에 메릴랜드주는 약 15, 000명 이상이 참가해 531명이 나라를 위해 최고의 희생을 받쳤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굳건한 한미동맹 관계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한미 양국이 뜻을 함께하는 계기가 될것을 다짐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주미대사관, KWVA, KDVA, KWVMF 홈페이지에는 참전용사의 희생에 감사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주미대사, 美 보훈부 장관, 김은기 6.25 전쟁 70주년 사업추진 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의 영상 메시지가 게시됐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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