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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중 총영사, 워싱턴지역 한인피해업체 방문 ‘향후 피해 예방 논의’

주미대사관 권세중 총영사는 25일 지난 볼티모어 시위 중 피해를 당한 한인 피해업체 2곳을 방문했다

권 총영사는 피해업체 대표들을 만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복구 현황에 대해 청취하는 한편, 피해자에게 위로를 전하고 향후 피해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권 총영사는 메릴랜드 한인회 이태수 회장과 메릴랜드 한인 식품주류협회(KAGRO) 마리오 장 회장을 만나 지역 한인사회 현황 및 단체 활동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방안은 논의했다.  이날 장 회장은 볼티모어시에 한인들의 봉사나 지역사회 참여를 홍보할 필요가 있다. 주류 언론에 한인들을 알릴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3일 워싱턴.D.C. 피해업체를 방문해 격려했다.

당초 볼티모어시 시청 관계자와도 오찬을 같이 할 예정이었으나 볼티모어 시장의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시 관계자와의 만남은 추후 일정을 정하기로  했다.

김봉주 영사는 당일 기사를 통해 잭 영 시장의 확진 소식을 접하고 일정을 연기했다. 워싱턴 총영사관은 직원 한 명이라도 감염되면 모든 업무를 중단해야 된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속에 직원 모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직원 개인보다 국익을 위해 더욱 조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워싱D.C. 소재 한인피해업체 12곳을 방문했고, 24일에는 워싱턴D.C. 한인식품주류협회 민경득 회장 및 임원진 3명과 만나 업계 현황과 활동사항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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