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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교협, 6.25참전유공자초청 감사예배 “숭고한 희생 기억하며 지금은 기도할 때”

워싱턴교협이 25일 마련한 한국전 70주년 참전유공자 초청 감사예배 참석자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재학 목사)는 25일 페어팩스한인교회(양광호 목사)에서 6.25 한국전 70주년 기념 참전유공자초청 감사예배를 가졌다.

예배는 김재학 목사의 인도로 신동영 목사(워싱턴요한침례교회)의 기도,  박희숙 목사(교협 회계) 의 성경봉독,  양어부 목사(청교도교회)의 특별 연주,  설교, 감사와 격려사 순으로 현장예배와 온라인 예배로 진행됐다.

이원희 목사(교협 21대 회장)는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삼상17:47)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우리 삶의 모든 전쟁은 준비가 있어야 한다. 6.25한국전쟁은 준비하고 깨어있지 못한 상태에서 서울이 점령이 되고 낙동강 전선에선 학도병들이 수없이 많은 희생을 당했다. 전쟁은 생사를 놓고 싸우는 것이다. 이런 전쟁에 우리는 깨어 있지 않았다.  더욱이 한국전쟁은 끝난 전쟁이 아니다.  깨어 기도해야 된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승리한다. 승패는 하나님께 달렸다.  만군의 여호와가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깨어 기도해야된다. 지금은 기도해야 될 때이다 라고 거듭 강조했다.

표세우 국방무관 육군 소장(대독, 박상목 공군 대령)은 호국 영령과 유엔군 전몰장군의 명복을 빌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번영을 이루는 것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워싱턴교협은 손경준 6.25참전유공자회장과 김인철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장(오른쪽 처음)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김인철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장은  한반도에서 다시는 6.25와 같은 전쟁이 발발해선 안된다. 이를 위해 2세들에게 한국전쟁의 참상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전하고 가르쳐야할 책임을 실감한다.  또한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위기 속 우리를 도와준 미국의 은혜를 잊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성도 목사(교협 35대 회장)는 교협이 참전유공자를 초청해 감사예배를 드리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이 세계속에 영향력있는 나라로 자리를 잡기까지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어서 가능하다.  후대에 사람들은 이일을 늘 잊지 않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더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챕 피터슨 버지니아 주상원의원(대독, 이현정 보좌관)도 한국전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며,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많은 전사자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은 헛되지 않았으며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재학 목사는 6.25참전유공자들에게 특별제작한 조끼와 손수건, 선물을 마련해 전달했다.

이외에도  6.25한국전쟁 동영상, 이필섭 예비역 육군대장(대한민국 전 합참의장)의 특별 감사 동영상,  최윤환 목사의 감사시 낭독(대독, 교협 부서기 김찬영 목사 ) 등의 순서가 함께 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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