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한인 1세와 2세가 하나되어 봉사에 나선 코로나19 무료 검사, 4차 행사 당일 갑작스런 중단명령

-4차 행사 APMI 랩 관련 중단 명령
-감염위험 무릅쓰고 나온 봉사자들에게 부끄럽다.

메릴랜드한인들이 하나되어 한인은 물론 지역사회에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검사를 무료로 실시했다. 소수계 민족으로 현시점에서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사회적 필요를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다는 자부심은 한인1세는 물론 2세들에게도 자부심을 갖게 했다.  그간 한인교회와 흑인, 히스패닉 교회들을 찾아 주류사회 의료진과 함께 봉사자로 참여한 2세들, 그리고 주차 봉사 등으로 함께 참여한 1세 등 우리는 지난 한 달이상 자부심과 긍지로 즐거운 봉사에 나섰다.

사랑과 섬김은 받을 때 보다 나눔에서 더 큰 행복을 맛보는 행복한 경험을 했다.  어려울 수록 더욱 하나되는 한인 특유의 DNA가 이번에도 빛을 발했다. 이런 한인들의 단합과 조직력은 1차에서 1300명을, 4차 검사에서는 4천명을 예상하며 준비했다.

지난 27일 지역 한인 교회에서 두 번째이자 전체적으로 4차에 이르러 예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  행사는 오전 10시 시작이나 일찍부터 기다리는 한인들을 앞에 두고  메릴랜드한인회 이태수 회장은 코로나19 검사 랩인 APMI와 관련 사항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할 수 없다는 사실을 통보를 받았다.  이로 인해 행사를 준비해 온 관계자와 행사장을 찾은 한인들, 봉사자 등은 혼란스러웠다.

이에 대해 메릴랜드 한인회 이태수 회장은 28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Loader Loading...
EAD Logo Taking too long?
Reload Reload document
| Open Open in new tab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볼티모어 북서부 주택가 가스 폭발 여성 1 명 사망, 구조 진행 중

박노경 기자

봉사단체의 이정표를 세우는 MD한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태수 메릴랜드 한인회장

트럼프 대통령 경제구제 연장 행정명령 서명

박노경 기자

워싱턴 교협 17일 8.15광복절 75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워싱턴연합구국기도회 개최

박노경 기자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펜더믹 이후의 목회를 준비하라”

박노경 기자

버지니아 주 대법원, 주 전체 일시적 퇴거유예 판결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