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신앙 고백

다음은 지난 6월 28일, 자유의 주일을 기념하며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달라스 침례교회에서 나눈 연설가운데 그의 신앙 고백을 중심으로 발췌 요약한 번역문입니다. (성경구절 번역자 삽입)

교회에 돌아오니 좋은데요.  여러분 아시다시피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자유를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갈 5:1).  제 친구중 한 분이 오늘 내가 여기에 올 것이라 트위트를 올렸다고 하는데요. 그 분은 자유를 위하여 분투해온 위대한 챔피온 중의 한 분이지요. 미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의 인사를 전합니다. 며칠전 대통령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 우리는 우리의 신성한 가치들을 위해 싸우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국가적 모토인, ‘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한다( In God we trust).’  의 말씀대로 살아갈 것이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미국의 회중들은 미국의 기초가 자유이며 자유의 기초는 신앙이라는 사실에 동의할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자유를 기념할 수 있을까요? 이 나라의 부통령으로서 자랑스럽게 여러분께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현 행정부의 출범 처음부터, 도덜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모든 인종과 신념과 피부색을 막론하고, 그들의 자유를 보호하고 수호하며 기념할 수 있도록 일해왔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자유를 기념한다는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는 경제 건설, 군 재건, 핍박받는 이들의 편에 서는 일, 종교의 자유 등 기본적 권리 자유 수호, 국가의 양심에 관한 법률 복구, 존슨 수정법 집행을 끝냈다. 인간 생명의 신성함 옹호등 다각적 방법으로 자유를 수호해 오셨습니다.

조지 와싱톤 대통령은 시민 사회의 두가지 중심축은 종교와 도덕이라고 말합니다. 존 아담스 역시, 혁명의 힘든 시간을 통과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직 종교와 도덕률들 위에서 만이  자유가 든든히 세워질 수 있다. 우리의 헌법은 오직 도덕적이고 신앙적인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다. 다른 형태의 정부에는 절대적으로 맞지 않을 것이다. “  우리들의 신앙이 미국 역사의 모든 어두운 시간, 미국인들을 붙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어려운 시간, 미국인의 신앙이 미국을 붙들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신앙이 여러가지 큰  어려움들을 이기고, 마침내는 우리를 연합과 자유와 정의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추수감사절 메세지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인간과 국가의 의무는 성서에 기록되었고 모든 역사를 통하여 증명된 이 한 가지 진리를 인식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구주로 삼는 국가들만이 축복을 받는다. “  이 도전의 시간 속에서 자유를 굳게 수호합시다. 동시에 믿음을 굳게 붙잡읍시다. 미국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다시 시작합시다.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 계신 곳에 이를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불안해 하는 이 시기 성경은 말씀합니다.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 4:6-7).  현재,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기도를 필요로 합니다.  미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미국을 위하여 보다 새롭게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25,000 명의 우리 국민들이 죽었고, 그들의 유가족이 깊은 슬픔에 잠겨 있고, 여전히 많은 수람들이 이 병으로 고통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인내하는 이 어려운 시간,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합시다.  “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4). 그 분이 고치실 것입니다. 그 분이 고치실 것입니다.

이번 주 플로리다 잭슨빌에 사시는 어떤 목사님으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분이 다니던 애즈베리 신학교에서는 중서부 많은 젊은이들이 참가하던 기독교 음악 축제가 해마다 봄에 있었는데 1977년, 더이상 그 축제를 지속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당시 갓 결혼한 이 목사님 부부는  이 축제를 지속해야 한다는 부르심을 느꼈습니다.  주변에서 반대와 우려의 소리가 높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기로 하고 이 목사님 부부는 몇몇 신학생들과 함께 일년 내내 1978년 봄 (야외) 음악 축제를 계획하고 추진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토요일 저녁이 왔습니다. 그런데 그 날 마침 비가 내리고 있었고 목사님과 사모님은 너무나 실망했습니다. 모든 것이 다 끝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장차 미국의 부통령이 될 젊은이가 자신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렸습니다. 그 분은 말씀합니다. “눈물없이 이 편지를 쓸 수 없군요.” 저도 눈물없이 그 글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토요일 밤을 정확하게 기억하니까요. 저는 언덕에 앉아 있었고,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마치 태어나 처음 듣는 듯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그리고 저는 일어나 (강대상)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어떤 저의 지적 동의 때문이 아니라, 그 분이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행하신 것으로 인한 감사에 제 마음이 깨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저는 그 날, 제가 감사해야 할 또 한 분이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지요. 이 편지의 교훈은 이렇습니다. “내가 기대한 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이 기대하신대로 일은 진행되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언제든지 이 말씀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인디애나 저의 집 파이어 플레이스 위에도, 주지사때 사택에도 걸려있었고, 그리고 지금 부통령의 자택에도 걸려있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 29:11).    오늘 자유를 기념하는 주일, 그리고 날마다, 저의 모든 미음을 다하여 믿는 바는,  우리가 주님을 확실히 의지하고 있다면, 어려운 시간들을 이길 것이고, 온 나라의 건강이 회복되고, 자유는 새롭게 기념되며, 믿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 관계를 통하여 사랑과 긍휼과 능력을 증거함으로 이 나라 모든 백성들을 고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 미국을 축복하소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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