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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1세들 하워드종합병원에 최신 통역기 구입을 위한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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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송수)는 7일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카운티 종합병원에 1만 1,400달러를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병원을 찾는 영어가 제2외국어인 소수계 환자들을 위한 통역기기 구입을 위한 것이다.  병원측은 이번 한인들의 기금으로 최신형 통역 시스템을 장착한 아이패드 기기 4개를 추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기금이 의미를 갖는 것은 코로나바이러스 속 영어로 인해 불편을 겪는 소수계 민족을 위해 소수계인 한인 1세대 11명이 기금을 모아 전달한 것이다.  또한 시기 적절하고 병원측이 꼭 필요한 기부이다

송수 회장은 코로나 19로 모두 어려운 가운데 아직도 일을 하면서 지역사회를 돕고자 하는 한인1세들이 기금을 모았다. 요즘 병원에서도 통역을 따로 쓸수가 없어서 일하는 병원 직원들이 힘들어하고 한인환자들도 몹시 힘들어 해서 동영상으로 의학 영어를 통역할 수 있는 IT를 사서 영어가 불편한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스티븐 스넬그로브 병원장은 여러분을 병원에서 만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병원을 찾게된다면 하워드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최신의 통역 시스템을 갖추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필요한 적절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는 한인 및 소수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환자들이 갖는 불안감을 줄이고 의료진에게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나서게 하는 장점이 있다.

기부자 명단은 조영래 이사장, 이인정 수석부회장, 조난영 부회장, 최순영 재무, 윤영희 이사, 김공호 집사, 한상구 장로, 고경림 이사, 정정자 이사, 송수 회장, 이창성 이사 등이다 (무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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