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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하는 봉사 펼치는 US워싱턴한인회-코로나19 긴급 핫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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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워싱턴한인회 신동영 회장

– 실업급여, 개인 융자, 급여보호프로그램
– 다른 한인회가 배움 요청시 언제든 환영

US워싱턴한인회 신동영 회장이 지난 4월 ‘Coronavirous 19 Emergency Hotline’을 개설해 그간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 19 펜데믹에 병을 얻은 환자를 도와주거나 실직이나 개인 자영업자 등의 각종 경기 부양책 프로그램을 도와주는 ‘긴급 핫라인’은 시기적으로 워싱턴한인동포들에게 필요한 봉사로 입소문을 통해 점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동영 회장은 이번 실업수당이 끝나는 시점에 US워싱턴한인회가 핫라인 개설, 애난데일 사무실 이전 등으로 보다 많은 한인들에게 전화예약이나 방문을 통해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전했다.

주 연령대는 40 -50대로 미용실이나 소규모 자영업자 그리고 건축업 관계자 및 음식점 서버 근로자 등의 실업급여 신청, 개인 융자를 도와주는 일을 했는데, 지난 3개월간 하루 평균 3명꼴로 한사람당 1시간 30분 내지 3시간이 소요된다고 알렸다.

신 회장은 각 한인회가 마스크 기부, 특히 메릴랜드에서 무료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등 활동에 박수를 보낸다. 코로나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 한인들에게 현실적으로 필요한 경제적 어려움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긴급 핫라인은 5명이 이용했고, 한번은 출동한 도중에 안타깝게 돌아가셔서 기억이 난다고 했다. 또한 사례를 받지 않아 도움을 받은 사람이 김치, 넥타이, 빵 등 감사의 선물을 주고가는 경우가 있어 흐뭇함을 전하기도 했다.

US워싱턴한인회를 통해 특히 언어나 건강의 문제로 어려워하는 한인을 위해 시작하여 100여 명이 넘게 찾아왔고, 받은 실업수당 외 긴급자금의 총액은 1 밀리언 달러에 가깝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코로나 사태가 점점 장기화 되어가 새로운 실업수당의 문제가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지만, 필요한 것을 빨리 점검해 다시 한인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기 위해선 봉사자들도 필요하고, 타지역 한인들도 발걸음을 하는데, 각 지역 한인회들도 적극적으로 배움을 통해 보다 많은 한인들이 경제적 도움을 얻어갈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US워싱턴한인회는 지난해 8월 신동영 회장을 중심으로 비영리단체로 출범해, 앞으로도 코로나 관련 문제 외에 통역이나 억울한 일, 전화 상담 등 꾸준한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며, 내년에 정부 보조금(그랜트)을 받아 더욱 튼튼하게 활동하는 한인회로 성장할 것이라 강조했다.

문의 : (202) 704-6969/ uskaw2019@gmail.com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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