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호건 주지사, 31일 오후 5시부터 주전역에서 마스크 착용 주문

-가족모임 감염위험 높다
-양성반응율이 10% 이상인 주 여행 자제 권고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발효되는 주 전체 마스크 주문 확대를 발표했다. 이 주문에 따라 메릴랜드주 전역의 모든 사업장의 공공장소에서 5세 이상의 모든 메릴랜드주민들은 얼굴 가리개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할 때마다 옥외 공공장소에서도 얼굴을 가려야 한다. 확대된 명령은 의료 조건을 포함하여 일정한 예외를 계속 제공하고 있다

호건 주지사는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가족모임이 가장 흔한 고위험 집결지이며 집 밖에서 일하는 것이 코로나19의 가장 흔한 고위험 장소임을 보여주는 연락처 추적 자료도 공개했다.

최근 입원이 증가하면서 ‘매릴랜드 스트롱: 복구 로드맵’에 ‘정지 신호’가 발생하면서 추가 재개방 계획 이 중단됐다.

호건 주지사는 “도로에서 갈림길에 서 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는 대부분의 다른 주들보다 우리의 건강 지표에서 훨씬 더 잘 하고 있고, 대부분의 주들보다 훨씬 더 나은 경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하고 싶다. 이곳 메릴랜드의 건강과 경제 회복의 길에서 이뤄낸 진보를 놓치기엔 너무 먼 길을 함께 왔다”고 말했다

주 외 여행 자문에 대해 호건 주지사는 메릴랜드 보건국(MDH)에 주 외 여행에 대한 공중 보건 권고안을 발표하라고 지시했다. 이 조언에 따라, 메릴랜드 사람들은 양성반응률이 10% 이상인 주로 여행하는 것을 강력히 권고 받는다. 이들 주에서 여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검사를 받고 자가 검역을 받아야 한다.

즉시 시행되는 이 공중 보건 권고안은 모든 개인, 가족 또는 출장에도 적용된다. 메릴랜드주 주민들은 양성반응률이 떨어질 때까지 이들 지역으로의 여행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것이 좋다.

현재 이 권고안은 플로리다, 텍사스, 조지아, 루이지애나, 애리조나, 앨라배마, 사우스캐롤라이나, 네브라스카, 아이다호 등에 적용된다.

추적 데이터는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개인들을 식별하는 것 외에도, 현재 접촉 추적 데이터를 사용하여 행동 패턴을 찾고, 바이러스가 어디서 어떻게 퍼지고 있는지 식별하고 있다. 주지사는 최근 코로나19 환자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고위험 모임(면접 사례 비율):
가족 모임 – 44%
집 파티 – 23%
아웃도어 이벤트 – 21%

고위험 장소(면접 사례 비율):
비 재택근무 (Work Outside the Home) – 54%
실내/소매 쇼핑 – 39%
레스토랑 실내 식당 – 23%
레스토랑 아웃도어 다이닝 – 23%

직업별 정보(면접 사례 비율):
헬스 케어 – 25%
기타 – 비 공중 대면(Non-public Facing ) – 23%
기타 – 공중 대면 – 13%
레스토랑/음식점 서비스 – 12%

한편 이날 프랜 필립스 공중보건 부차관로가 33년간의 공중보건 업무를 마치고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필립스 차관은 코로나19 대유행 사태에 대한 주의 공중 보건 대응을 주도해 왔으며 주지사와 주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조언을 할 예정이다. 이어 진린 챈(JinLene Chan)현 차관보 겸 최고 의료책임자가 보건부 차관보 대행을 맡게 됐다. 챈 박사는 MD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최전선에서 근무하며 지난 5개월간 주 검사 태스크포스(TF)를 이끌었다. 메릴랜드 보건국에 합류하기 전, 챈 박사는 앤 아룬델 카운티의 보건 담당관으로 근무했는데, 그곳에서 그녀는 오피오이드 전염병과 싸우고, 행동 건강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며, 유아 건강과 만성 질환 결과를 다루기 위한 시책을 개발하고 시행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호건 주지사, 볼티모어 시 학교 건설에 6천만 달러 추가 지원 발표

박노경 기자

워싱턴 한인복지센터 줌(Zoom) 온라인 사회복지 혜택 세미나

Guest Contributor

제네시스 도매상 대표 이장준-이엔젤라 씨, 코리아타운 기금 3천달러 기탁

박노경 기자

노덤 VA주지사, 임대인을 위한 임대료 및 주택담보대출 완화 프로그램 확대 발표

박노경 기자

워싱턴 로펌 전종준 변호사, 7년간의 긴 투쟁 끝 ‘선천적 복수국적법 헌법소원 승소’

박노경 기자

27일 빌립보교회가 낳은 선교지 일대일 제자훈련 ‘만사인(mansain)’ 창립예배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