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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속 광야 식구(D.C. 노숙자) 섬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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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광야 식구들(워싱턴D.C. 노숙자)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소수이다. 평소 이들의 건강상태는 비만, 당뇨, 고혈압, 콜레스테롤, 영양실조 등 매우 심각한 상황인데 말이다.”

워싱턴 D.C.에서 노숙자들 대상으로 사역을 하는 광야선교회 나운주 목사가 커뮤니티에 전한 말이다.  나 목사는 이들은 노숙자 친구들을 제외한 외부인들과의 접촉이 많지 않고 대부분 실내보다 실외에서 생활하는 상황이어서 대면 접촉으로 인한 비말 감염이 낮은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럼에도 코로나바이러서 전염병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감염될지 알수 없는 불안한 상황은 피할 수 없다. 또한 이들이 가지고 있는 지저질환으로 인해 만일에 감염될 경우에는 건강에 치명적일 수 가 있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와 관심, 그리고 배려를 베풀어야 할 중요한 이유이다.

개인적인 의견인데 아마도 이들은 친구들과 이웃들(노숙자) 제외한 외부인들과 접촉이 많치않고 대부분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생활하는 상황이어서 대면 접촉으로인한 비말 감염이 낮은 편일 수 가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감염될지 알수없는 불안한 상황은 피할 수가 없다. 또한 이들이 갖고있는 기저질환으로인해 만일에 감염이 돨경우에는 건강에 치명적일 수가 있다. 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와 관심과 배려를 베풀어야 할 중요한 이유인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워싱턴 수도는 코로나19 펜데믹과 “Black Live Matter” 프로테스팅으로 인해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 노숙자를 위해 섬기는 봉사자나 단체들이 눈에 띄게 적어졌다는 사실이다.

물 한 모금. 빵 한조각, 걸쳐입는 헌 옷가지라도 자기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처지인 광야 식구(노숙자)들에게는 코로나에대한 불안감과 더불어 이중 삼중으로 하루 하루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감사한 것은 이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종을 도와 온 가족을 동원하여 함께 예배를 인도하고 음식을 나누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인도네시아 교회 성도들 (Evy friends and family)과 광야 사역을위해 물심양면으로 기도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귀한 성도님들께 감시의 마음을 전한다.

귀한 동역자들의 협력은 부족한 종에게도 큰 도전이며 용기가 될 뿐만 아니라 사역을 계속해서 감당해야 할 이유가 되며.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며 함께하시는 사역임을 깊이 깨닫는 시간들이다.

어렵고 힘든 시간을 지나는 많은 이들에게 그리스도인들의 진정어린 헌신과 사랑과 섬김은 섬김을 받는 광야 식구들 뿐만아니라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믿지않는 자들에게는 은혜를 끼치는 아름다운 선행인 것이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10:42).

광야 식구들이 무더운 여름과 코로나 19 팬데믹을 이겨낼 수 있도록 손세정제, 마스크, 플라스틱 장갑, 여름 옷가지와 위생용품, 비누. 샴푸, 면도기, 타올, 샌들, 여름용 백팩과 캐리어(바퀴달린 여행용 가방), 여름용 슬리핑 백이 필요하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문의 (703)864-0294 나운주 목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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