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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한인사회 발자취를 기억하고 지역활성화로 이끄는 ‘Asia North’ 를 아시나요?

메릴랜드 한인이민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기록들이 타우슨 대학교 아시안 문화예술센터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다.  이들은 볼티모어 아시안 커뮤니티 역사를 다루며 한인이민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타우슨 대학교의 아시아문화예술단체와 Central Baltimore Partner(CBP)는 역사적인 한인타운이 있는 Station North Art and Entertainment District in Baltimore를 발전시키기 위해 2년 전 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9년에 처음으로 ‘Asia North’ 라는 이름으로 주류단체의 도움을 받아서 행사를 갖고,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4월에 계획된 행사를 지난 7월에 두 차례에 걸쳐 ‘2020 Asia North’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실 이 행사는 한인사회보다 주류사회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미쉘 리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회장 (한인 커뮤니티 지지자/ 메릴랜드 미술대학(MICA)수석 회계사/ 볼티모어·창원시자매도시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지난 2019년 행사 때는 Station North Area History, Korean Immigration History and Korean Food Tour program을 행사 중 하나로 진행했는데 온라인으로 수백명이 신청을 했다. 선착순 50명으로 제한되어 참가하지 못한 주민들이 아쉬움 속에 다음 행사 문의가 쇄도했다.

참가자들은 메릴랜드 한인이민역사 Landmark place 를 투어하고,  한인 식당인 ‘브라운 라이스’, ‘종각’, ‘콩포차(구낙원식당)’, ‘크라운식당’을 방문해 한국음식유래 설명, 한국음식 샘플과 한국주류(소주, 막걸리, 한국맥주)를 시음했다.  참가자 50명은 모두 주민이나 타주에서 온 관광객들로 한국문화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쉘 리 회장은 한인사회가 볼티모어 이민 초기와는 달리, 이제 위상이 많이 높아졌고, 한인축제가 볼티모어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나 이제는 하워드카운티에서 매년 몇 만 명이 참가하는 성공적인 행사로 발전했다.

이제 한인사회가 Asia North 행사에도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 이는 한인타운이 볼티모어 시의 아시아 타운으로 볼티모어 주민이나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져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또한 한인단체가 힘들게 행사를 주관하지 않고 스폰서로 참여해도,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미주류사회에 한인의 활동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아시아 문화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Asia Art and Cultural Center( AA&CC) /Towson University에 한인들의 관심과 회원 가입을 당부했다.

타우슨 대학교 Asian Arts and Culture Center: https://mailchi.mp/towson/aacc-asia-north2020-ktownrestaurants-1367498?e=509275923d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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