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봉사단체의 이정표를 세우는 MD한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메릴랜드 한인회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동포사회의 미래를 향한 도약을 위해 새로운 길을 가고자 노력합니다

75년전 우리의 광복은 동족간의 이념 대립과 반목으로 분열되어 오늘까지도 하나되지 못하고 반쪽의 광복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이런 가슴 아픈 과거의 잘못을 근절시키지 못하고 답습하며 과거에서 배우지 못하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인단체의 목적은 한인동포들의 권익보호와 위상증진입니다. 그러나 일부 한인단체들은 미주동포사회의 반목과 분쟁을 초래하고 시기와 질투로 한인단체간에 편가르기와 줄세우기를 행하며 미주한인들이 힘을 합해 주류사회에서 정당한 목소리를 내며 누릴 수 있는 기회들을 막으며 우리 스스로를 죽이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메릴랜드 한인회는 이러한 대표성 없는 단체와 봉사의 희생없는 단체들과는 거리를 두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민자의 짐은 무겁고 갈 길 또한 멀기만 합니다
하지만 불의와 타협하며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화평하되 정의롭게 할것이며
도약하되 긍휼하게 할것이며
높은 뜻을 추구하되 청렴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미주 한인들의 목소리를 정당하게 주류 사회에 반영하기 위해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단체와 사람들과 협력하겠습니다

권익보호 없고 위상증진 없이 행사에만 참석하는 단체가 아니라 함께 봉사하고 희생하는 단체로 거듭나며 한인동포들과 함께 희망을 꿈꾸며 함께 미래를 가꾸며 하나된 정의로운 공동체를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주 한인들을 위한 모범적인 봉사 단체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메릴랜드 한인회가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메릴랜드 한인회 이태수 회장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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