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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인도하신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 창립 7주년 “오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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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야외무대에서 ‘베다니 찬양 연주회’를 통해 주님께 영광돌리는 성도들과 지역 한인들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는 20일 창립 7주년을 맞아 베다니 찬양 연주회를 가졌다.

화창한 날씨 속 베다니 성도들은 물론 인근의 지역 한인들도 참석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속 오랜만에 탁트인 야외 무대에서 전문 성악인들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로 주님을 찬양하는 은혜를 나눴다.

박대성 목사는 교회 창립 7주년을 맞아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성도님들이 오늘 함께 모여 찬양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지난 7년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면 오직 감사할 뿐이라고 인사했다.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 박대성 목사가 기도를 하고 있다.

박종우 감리사는 성령을 통해 영적으로, 또한 양적으로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 성도간 서로 사랑하며 예배와 이웃을 돕길 바라고 즐거운 신앙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날 볼티모어 선교에 앞장서는 생명나무선교회 리사 김 목사에게 노숙자들을 위한 긴팔 후디 100장과 수고한 김 목사에게 생명나무가 그려진 이스라엘 산 접시 한 점을 전달했다. 이 교회는 지난 5월부터 선교회에 티셔츠, 식사, 세정제,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현재는 겨울 방한용 외투를 전달을 위해 준비 중이다.

허봉숙 권사는 성령의 능력으로 사랑이 넘치게 하시길 기도하며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세워주셨다. 때론 연약했던 믿음이 있었음을 회개하며, 이 시대 주님께 더 가까이 가며 믿음이 견고해 질 수 있길 간구한다고 기도했다.

박대성 목사는 교회의 4대 사역 본질은 말씀 선포, 교육, 교제, 봉사이다. 초대 교회는 4대 사역의 본질을 잘 담고 있다. 우리들도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 기도와 찬양의 소리가 충만한 교회, 예수님의 제자를 삼는 교회, 다음 세대를 통하여 신앙의 대를 이어가는 교회가 되길 소원한다. 이 꿈을 이뤄갈 때 우리를 통하여 주님이 홀로 영광을 받으시길 기도한다.

성도,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는 건물이 아닌 성도의 모임이 교회이다. 좋은 교회란 좋은 성도들이 모인 곳이다. 또한 하나님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성도들이 모인 곳이다.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를 이루고 있으나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이다. 그러나 성도들은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이는 교회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서 가능하다. 이것은 초월하여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다. 하나님의 귀한 뜻을 마음껏 펼쳐지는 성도가 많은 곳이 좋은 교회이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고 헌신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좋은 성도이다.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가 이런 좋은 교회가 되고, 좋은 성도가 되게 해 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일구는 데 사용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만을 생각하고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찬양연주회 연주자들 (왼쪽부터 피아노 임경미, 테너 차태민, 바리톤 안영수, 소프라노 권기선, 트럼펫 Philippe Brunet , 바이올린 김효민)

이어진 찬양 연주회는 소프라노 권기선, 바리톤 안영수, 테너 차태민, 피아노 임경미, 트럼펫 Philippe Brunet, 바이올린 김효민 등이 독주로, 듀엣으로, 합동으로 멋진 연주와 노래를 부르며 주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무대는 테너 차태민의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으로 시작, 바리톤 안영수의 ‘주가 일으키신다’, 소프라노 권기선의 ‘주의 은혜라’, 이어 남성 듀엣으로 ‘주 날 인도하시네’ 트럼펫 Philippe Brunet ‘Apres un reve’ 연주 후, 한 번씩 더 무대에 오른 후 ‘살아계신 주’를 함께 찬양하며 연주회를 마쳤다.

이어 조영훈 목사의 축도 후 참석자들은 함께 무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교회에서 준비한 점심과 떡, 세정제를 선물로 받았다.

교회 주소 8971 Chapel Ave, Ellicott City, MD 21043
문의 (410)979-0691
웹사이트 www.bethanykumc.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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