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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열리는 독립운동, 광복 75주년 기념 전시회 “피워라 (Pi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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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광복 75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이다.

(사)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김희선)은 이를 기념하여, 희생 정신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켰던 항일여성독립운동가 75명의 초상화 전시회 “피워라 PIORA Blossoming” 을 주관한다.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국과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100년 전, 항일여성독립운동가들은 먼 미국에서도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였다. 그러한 독립운동 활동을 알리고자, 이번 전시회는 선열들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미국의 3개 주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DC)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이어서 서울에서 개최된다.

워싱턴 지역은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회장 이재수)의 협조로 10월 19일부터 10월 2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장소는 ‘DC Cultural-Art Complex’ 1611 16th ST. NW(Church of the Holy City)이고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 부터 7시까지이다.  기념 전시회는 단지 전시회뿐이 아니라 항일여성

독립운동가의 삶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퍼포먼스(무용과 연극)도 전시회 기간중 매일 11시와 2시 두번씩 열린다. 개막식은 19일(월)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미국에서 전시가 이루어지는 기간 동안, 민주평통을 통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미래 세대 교민들에게 역사의 민족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운동가의 염원과 희생을 세상에 알리고자 간담회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독립운동에 힘썼던 여성 운동가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문화예술분야 중심으로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독립운동 단체이다. 이번 초상화 전시회 또한, 초상화라고 하는 문화 작품과 함께 공연을 더해 국권의 회복을 기념한다.

이번 행사를 운영 총괄하는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는 기획 배경에 대해서 “100년 전, 대한독립을 위해 꽃피우지 못한 채 숭고한 희생을 치렀던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치열했던 삶을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로 인해 관람객들이 없을 것에 대한 염려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미국 각 주에서 제시하는 방역수칙과 안전을 우선시하겠다며 행사를 앞두고 있는 심정을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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