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MD 엘리노어 루즈벨트 고교 “2020년 한국어 동영상 대회 대상 수상 영광”

Print Friendly, PDF & Email

-2022년 한국 연세대, 고려대 입학 목표
-한국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 높아
-1월 21일 한국문화축제  ERKR Show 온라인 개최
-밥 허 교사 ‘MD 공교육 한국어 채택 교두보 역할’

매년 ‘한국문화 축제’를 여는 메릴랜드주 엘리노어 루즈벨트 고등학교 한국어반(교사 밥 허) 학생들이 워싱턴한국교육원에서 주최한 ‘2020년 한국어 동영상 대회’에서 대상 및 다수 주요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는 이수혁 주미대사의 표창과 상금(500달러), 최우수상은 한국교육원장 표창과 상금(300달러, 우수상은 한국교육원장 표창과 상금(200달러) 등이 수여됐다.

시상은18일 오전 루즈벨트 고교 정문 앞에서 밥 허 교사가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원래 시상식은 10월 3일 개천절과 10월 9일 한글날 행사와 함께 10월 첫 주 토요일 대사관저에서 이수혁 주미대사가 대상 표창과 상금을 직접 전달하고 동영상 상영 및 학생들의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행사 자체가 취소됐다.

허 교사는 이번 입상자들은 모두 GPA 4.0 이상으로 한국, 한글, 한국문화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내용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상식 후 각자 동영상 소개를 부탁하자  ‘Seoul Night Life’로 대상을 받은 학생들은 한국의 길거리 음식은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길거리 음식 종류와 먹자골목, 광장시장 등 장소를 추천했다. 또한 찜질방, 노래방, 쇼핑, 클럽과 미국과 다른 음주문화, 그리고 버스킹 등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와 호기심을 숨기지 않았다.

대상(3인 중) 수상자 중  Akonam Agbu(11학년) 학생은 한국 고려대학교를,  Chinedum Chike(11학년)으로 한국 연세대학교 입학을 목료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그동안 한국어반과 한국어 클럽을 통해 경험한 아주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여학생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수업과 클럽활동이 온라인으로 바뀐 상황에서 과거를 돌아보는 회상적인 내용을 담았다.

우수상 수상자 중 한 여학생은 한국의 패션문화가 세계에 미치는 영항에 대해 이야기 하고, 다른 한 학생은 2세 한국인으로 엘리콧 시티 지역 한국 식당과 한국 슈퍼를 방문한 내용을 일기 형식으로 담았다.

메릴랜드 그린벨트 지역에 위치한 엘리노어 루즈벨트 고등학교는 미국 최초 공립 과학기술학교이고, 2016년에는 한국어를 주내에서 최초로 외국어 학점으로 인정하는 공립학교이다.  이 학교에 한국어 과목이 시작되면서, 주내 어느 공립학교에서나 한국어를 외국어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현 한국어 교사인 밥 허 교사의 기여가 있었다.

허 교사는 메릴렌드 전체 현직 교사중 5% 만이 취득한 National Board Certified Teacher이기도 한, 교사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교육자이다. 메릴랜드주, D.C, 버지니아 주에는 총 14개 공사립학교에서 한국어 과목 수업이 정규과목으로가르치고 있다.

2021년 1월 21일 목요일 오후 6시에는 매년 진행되어오던 한국문화 행사인 ERKR Show를 온라인에서 V-ERKR로 진행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워싱턴문화원, 12월 K-Art at Home 미디어 아티스트 김태은 온라인 전시회

박노경 기자

모더나 코로나 백신 긴급 사용 신청 나선다

박노경 기자

프레션 30일(월) 오후 7시 온라인 라이브 기도회 개최

박노경 기자

화이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벨기에에서 미국으로

박노경 기자

사회 초년생 아들이 전하는 주택 구입 1년 프로젝트

김유니 기자

코로나 대유행 속 사람들 희망의 메시지 갈망- “전보다 더 복음(전도)에 귀 기울인다”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