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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헌던지역 주민들과 ‘Friends of Faith’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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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이 기도제목을 나누고 전도팀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열린문교회 지역사역원 봉사자들이 지역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신체적 거리 두기를 하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속 워싱턴지역 한인교회들은 한인은 물론 지역 주민들을 섬기는 일에 귀하게 쓰임을 받고 있다.

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 전도사역원은 지난 17일 덜레스 공항이 인접한 헌던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식 패키지와 사랑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헌던지역 알라바마 드라이브와 엘든 스트릿 사이 세븐 일레븐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곳은 히스패닉 일용직 노동자들이 모이는 곳으로 전도사역원 지역 전도팀에서 ‘Friends of Faith’ 라는 이름으로 3년 전부터 한달에 두 번씩 이들에게 커피와 핫도그를 나누면서 전도 활동을 해 왔던 곳이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히스패닉 노동자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생활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올해 세번의 음식 패키지 나눔 행사를 가져왔다.

Friends of Faith사역을 섬기는 최현수 장로는 간단히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그로서리 패키지150개를 준비해 전달하고, 기도 요청하는 분들에게 함께 기도를 하는데 많은 이웃들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또한 커피와 핫도그를 제공하고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나눠줬다.  20여명의 성도들은 접수와 패키지 배포, 그리고 기도팀으로 나눠 사역에 참여했다.  Friends of Faith를 지도하는 이덕표 목사는 주민들에게 신청서를 작성하게 한 후 다음 행사에 연락을 취하고, 급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연락하도록 하며 지속적인 관계 맺기를 하고 있다. 또한 팬데믹이 장기화 될수록 경제적인 어려움과 정신적인 문제가 많아지는 이웃을 위한 기도제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열린문 장로교회는 워싱턴한인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한인이웃을 돕고 히스패닉과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월의 헌던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을 16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사회에 팬데믹 이겨내기에 참여하고 있다.

주소  3001 Centreville Rd, Herndon, VA 20171
웹사이트 https://opendoorpc.org/

열린문장로교회 전도사역원 지역 전도팀이 ‘Friends of Faith’ 사역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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