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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가난한-부유한 나라 모두 공평하게’ 코로나 19 백신 위한 주사기 5억 개 이상 비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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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웨어하우스 (사진출처:유니세프 홈페이지)

세계 최대 백신 단일 구매자인 유니세프(UNICEF)는 코로나19 백신이 준비되는 대로 현장에 나가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NPR보도에 따르면, 유엔기구는 19일  2020년 말까지 5억 2천만 개의 주사기를 비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COVID-19 백신을 위한 글로벌 유통 및 저장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현재 주사기를 구입하는 것은 시장에 대한 압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백신이 출시되면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이 단체는 말했다.

헨리에타 포레 유니세프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나중에 빨리 움직이기 위해서는 지금 빨리 움직여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필수 물자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적절한 온도로 공급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엔아동기금으로도 알려진 이 기관은 내년까지 최대 10억 개의 주사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중고 주사기 안전처분을 위해 안전박스 500만개도 구매한다.

UNICEF는 백신은 열에 민감하고 일반적으로 공기로 운반되는 반면, 주사기는 더 부피가 크고 바다로 운반된다. 다만 미리 구입하면 지연을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는 백신이 적절한 온도에서 운반되고 보관될 수 있도록 기존의 콜드 체인 장비와 저장 용량을 설계할 예정이다.

유니세프는 정기 면역 프로그램을 위해 약 6억에서 8억개의 주사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유니세프가 생산·확보한 숫자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의 3배, 4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발표는 세계 기업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완성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코로나19’라는 국제 백신 협업을 공개적으로 거부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가비백신동맹, 전염병대비혁신연합이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

COVAX는 코로나19 백신의 개발과 제조를 가속화하여 가난한 나라와 부유한 나라 모두에 공정하게 보급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WHO는 지난 7월 세계 인구의 60% 이상을 대표하는 165개국이 협력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대신 ‘Operation Warp Speed’라고 불리는 독자적인 이니셔티브를 추구하고 있다. 목표는 3억 회분의 백신을 생산해 납품하는 것으로 1월부터 초기 유통이 시작된다.

미국용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명백한 선두주자인 화이저는 이르면 11월 중순에  실험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 사무총장은 코로나19에 대항해 세계를 공격한 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언더파킹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우리는 백신이 생산될 수 있는 한 빨리 움직여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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