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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거주 정종선 씨 사별한 부인의 커뮤니티 건립 약정금 잊지 않고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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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에 약정금에 대한 성숙한 인식 선사
-커뮤니티센터 10만불 이상 기부자로 이사 및 이사장 위촉  2021년 1월부터 임기시작
– 이사장 최병근, 이사 최상권, 최병근, 김태환, 황원균, 헤롤드 변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금에 10만불을 약정한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후에도  남편이 그 약속을  꾸준히 지켜가고 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정종선 씨는 23일 황원균 임시운영위원장에게 2만불을 전달했다.  이는 4번째 전달이다.

지난 2017년 2월 2만불,  2018년 4월 2만불, 2019년 12월 2만불, 현재까지 총 8만 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는 생전에 부인이 매년 2만불씩 기금을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남편 정 씨가 지켜가고 있는 것이다.  또한 나머지 약정 금액도 차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 씨의 부인 정경숙 씨는 지난 2017년 9월 62세로 별세했다.

황 위원장은 이미 고인이 된 부인의 약정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주셔서 커뮤니티를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매년 정종선 씨의 기부는 한인사회에 약정금에 대한 성숙한 인식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커뮤니티센터는 현재 카운티에서 최종 허가를 받아 공개입찰 공고후 12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가능한 최대한 빨리 마무리할 계획이다. 간판은 12월중 허가 완료후 마무리 하고, 기부자들의 이름은 건물 공사가 마무리되기전에 최종 확인후 마무리 동판 재작을 할 계획이다.

황 위원장은 그간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여러가지로 어려웠지만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오늘에 이르렀다.  내년 봄 전에는 개관 마무리후 모든 동포분들이, 단체들이 잘 활용하여 워싱턴 사회가 보다 더 발전 될수있기를 기대하며이를 위해 보다 공헌하겠다고 했다.

또한 커뮤니티 센터 건립에 10만불 이상 기부한 사람들로 구성된 이사(개인, 단체)와 이사장을 위촉했다, 먼저 이사에는 최상권(40 패터슨’ 부동산 투자회사 대표), 최병근(전 워싱턴한인연합회장 및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김태환(전 버지니아 한인회장), 황원근(전 버지니아 한인회장), 헤롤드변(와싱톤중앙장로교회 지정), 단체는 재외동포재단,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이며,  제1대 이사장에 최병근 이사가 위촉됐다. 임기는 2021년 1월1일부터 시작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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