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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한인감리교회 “밀알선교단-생명나무선교회와 함께 주의 사랑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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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목사와 성도들이 생명나무 선교회와 함께 노숙자들에게 추수감사절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생명나무 선교회 리사 김 목사가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베다니 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워싱턴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과 볼티모어 노숙자들을 섬기는 생명나무 선교회(리사 김 목사)와 함께 사랑을 전달했다.

이 교회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전에도 지역봉사단체들을 꾸준히 지원해 왔는데 팬데믹 이후에는 오히려 더 활발하게 섬김에 나서고 있다.

이번 추수감사절을 맞아 워싱턴밀알선교단을 위해 과일,채소상자(사과,감,파인애플,고구마,감자, 양파 등) 80상자를 전달했으며, 이것들은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에 있는 장애인들 가정에 한 상자씩 전달됐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스마일 오니온 대표 이광로 집사의 헌신으로 가능했다.

또한 매주 섬기고 있는 생명나무 선교회(리사김 목사)와 함께 50여명의 볼티모어 다운타운 노숙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방한.생활용품 등을 나누며 사랑을 전했다. 베다니 성도들이 직접 만든 식사와 모자, 장갑, 성경책, 비누, 휴지 등이 담긴 가방을 전달했다.  아울러 성도들이 도네이션한 캔 음식, 페이퍼 타올, 치약 등의 생활물품은 생명나무 선교회 건물 주위에 살고 있는 취약 계층들을 위해 따로 전달하기도 했다.

베다니 한인교회는 지난 10월부터 옷과 코트 등을 성도들을 통해 도네이션 받아 전달하고 있다.

박대성 목사는 팬데믹 이후 비즈니스도 어렵고 경제적으로도 여유롭지 못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도님들의 마음과 시선이 이웃을 향해 있음을 발견할 때마다 목사로서 부끄러울 때가 많다. 이 어려운 시기 우리 모두가 ‘나’만 바라보지 않고 ‘너’를 바라보기 시작할 때, 좀 더 따뜻한 세상이 될 줄로 믿는다고 말했다.

주소: 8971 Chapel Ave, Ellicott City, MD 21043
웹사이트: http://bethanykumc.org/
문의: 410-979-069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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