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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벨기에에서 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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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첫 번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미국으로 날아왔다.

NBC는 정통한 소식통을 통해 유나이티드 항공이 벨기에서 전세기를 통해 백신을 운송했다고 전했다. 이 비행소식은 윌스트리트 저널이 처음으로 보도했다.

화이자는 독일 파트너사인 BioNTech와 함께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 제약회사는 벨기에 푸우르에 백신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화이자는 이미 긴급 사용허가를 신청했으며, 백신은 연방 승인을 받아 배포될 예정이다.

유나이트 항공사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서면 성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백신 유통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방항공국(FAA)도 별도의 성명을 통해 백신의 첫 대량 항공 수송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NBC는 소식통들을 통해  FAA는 유나이티드 항공이 비행당 15,000 파운드의 드라이아이스(보통 허용량의 5배 이상)를 운반해 선량을 충분히 차갑게 유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화이자의 백신은 복용량의 효능을 유지하기 위해 냉동 온도 이하로 보관해야 한다.

한편 파이내셜 타임즈에 따르면 영국은 빠르면 다음 주에 화이자 백신을 승인할 예정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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