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성탄절을 맞이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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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염병이 대륙이나 지역에 국한되어 있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를  두렵게 만들고 있는 하나님의 섭리이십니다.

COVID19 Pandemic이 창궐하는 가운데 맞이하는 성탄절은 우리가 얼마나 교만하였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음을 회개하게 해주십니다.

이 시간에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저 자신을 되돌아보며, 예수님의 성육신하심에 큰 역할을 감당한 주님의 육신의 아버지 “요셉”을 생각하여 봅니다.

정혼한 처녀 “마리아”가 임신을 하였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도 본인의 분노심, 배반감을 삭이면서 “가만히” 끊고자 하였습니다.

요셉의 결단과 처신은 남을 배려하는 의로운 행동이 아니었겠습니까?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내지않고 자신에게 손해가 되어도 덮으려했던 요셉의 행동은 참으로 우리를 구원하고자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본받는 행동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성육신하신 주님을 맞이하는 성탄절은 우리들에게 기쁜소식을 전해주십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은 크리스마스를 모여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 절기가 아님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드리고, 복된 소식을 전하며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아름다운 성탄절을 맞이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성자를 보내주심으로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자는 구원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찬양하고, 경배하며 나아가서는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영위해 나가실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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