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주미대사관 재외선거사무 26일 현재까지는 “중지결정 없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재외국민 안전위협시 추가 중지 결정 예정

주미대사관 이진달 재외선거관은 26일 현재까지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를 위해 마련된 워싱턴지역 재외선거사무 중지 결정은 없다고 밝혔다.

이 선거관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재외국민의 안전과 이동제한 등 재외선거 진행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이탈리아대사관 등 23개 재외공관 재외선거사무 중지결정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로인해 필리핀, 영국, 프랑스, 독일 대사관과 주프랑크프르트 총영사관 등 총23개 공관의 1,8392명의 선거인이 투표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중앙선관위는 재외선거 사무중지 대상 국가에서는 전 국민 자가 격리와 전면 통행금지 , 외출제한 등의 조치가 시행되고 있고 위반 시 벌금이나 구금 등 처벌되어 투표에 참여하는 재외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인 점, 공관 폐쇄와 투표관리 인력의 재택근무로 재외투표소 운영이 어려운 점과 재외선거 실시에 대한 주재국 정부의 입장과 공관장 의견을 종합적으로고려하여 신중히 검토한 끝에 재외선거사무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52개 공관은 재외투표기간을 단축 운영하고, 추가투표소도 30개에서 부득이 10개를 미설치하기로 했다.

이진달 선거관은 중앙선관위에서 향후 미국 동부 지역을 포함하여 코로나19의 가파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의 주재국 제재조치 상황 등을 예의주시하고, 재외국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외교부와 협의하여 추가로 재외 선거 사무 중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현지 실정에 맞게 재외투표소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투표소 내 선거인 1m 이상 간격 유지, 소독용품 비치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재외투표의 안전한 국내 회송을 위해 외교부‧재외공관‧항공업체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여객기, 화물기 또는 육로 이동 등 가능한 모든 회송수단을 강구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회송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공직선거법」제218조의24(재외투표의 개표)제3항에 따라 공관에서 직접 개표하게 하되, 늦어도 4월 11일 까지 공관개표 대상을 결정해 선거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 및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있는 사람이 국외로  출국하지 않거나 재외투표기간 개시일인 4월 1일이전에 귀국한 사람은 4월 1일부터 귀국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하여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신고하면 선거일에 투표할 수 있으며, 중앙선관위는 신고기간 4월1일부터 15일과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 하여 참정권 행사를 보장할 계획이다.

투표장소: 1952 Gallows Rd., Vienna, VA 22182
투표기간: 4월 1일-4월 6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사회적 거리 두기에 청소년들은 화상(Zoom)으로 모인다

박노경 기자

옴니화재 “주요 보험사 보험료 납부 유예조치 확인하세요”

박노경 기자

MD 호건 주지사 “오는 5일 주일 정오에 함께 기도하자”

박노경 기자

“차세대를 세우는 2020 벧엘 장학생 모집” 10일 마감

박노경 기자

워싱턴교협 “부활의 기쁨과 소망을 갖고 힘내세요!”

박노경 기자

하워드시민협회 11일 “2020 여름인턴십 인포메이션 페어 화상으로 만나요”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