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여러분과 자손들이 잘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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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보다 자기 자녀들이 더 잘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교육열이 유대인 못지않습니다. 아마 세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민을 택한 이유 중의 하나가 자녀 교육일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브라함 역시 이민자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를 가나안 땅의 이민자로 택한 이유는 그가 가나안 땅에서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그것을 지켜 행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민 1세로서 낯선 땅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와 그의 자손은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여겼고, 그 말씀을 기록으로 남겼으며, 또한 그것을 지켜 행하였습니다. 또한 기록한 말씀을 온 인류에게 전해주었으니 그것은 온 인류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존중하고 지킨 개인과 가정, 국가가 도덕적으로, 물질적으로, 경제적으로 잘 되었습니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우리 자손들이 이 땅에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꼭 기억할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전해준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해가 빛을 비추고, 달이 밤을 밝히는 동안에 이스라엘은 영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대로 이스라엘 나라는 비록 서기 70년에 로마의 디도 장군에 의해 멸망했지만, 1948년 다시 독립하여 나라를 이루었습니다. 이스라엘을 무너뜨린 과거의 페르시아 제국, 그리스 제국, 로마 제국은 역사 속에서 사라져 그 유물만 남아있지 다시 나라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나라가 20세기에 독립된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폐하지도 없어지지도 않고 영원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인간이 받아야 할 죄의 징벌을 대신 십자가에서 받으시고 그러므로 우리의 죄가 용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곧 죄 사함 받는 것이기도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이 말씀을 가르치고, 이 말씀을 실천하도록 서로 격려하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가르칠 교에 모일 회 자를 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귀하고 소중한 모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도록 격려하는 이 진리의 터와 기둥인 교회에 나와 나 자신을 묶어두는 결단과 노력과 수고는 결코 손해 보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나뿐만 아니라, 나의 자손과 그의 자손의 자손도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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