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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하워드카운티 “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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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몽고메리카운티와 하워드카운티 정부는 비대면으로 한인인사들을 초청해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 카운티 정부는 매년 군수실과 의회에서 한인들을 초청해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적 다양성을 높이는 한인사회의 기여를 치하하고 미주한인의 날을 선포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 한인들을 만난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카운티 군수와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군수는 코로나 팬데믹 10개월 동안 한인들이 지역 의료진과 지역사회를 위해 개인보호장비 기부와 지원에 앞장선 것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비즈니스를 돕기위해 정부지원금 배포 및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백신접종 사항에 대한 안내와 지원금 신청을  알리는 정부 웹사이트에 한국어 지원 사항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들은 올해로 118주년을 맞는 미주한인의 날은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최초의 한인이민자들이 하와이에 도착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그 후손들이 미주류 사회 곳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공헌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마크 엘리치 군수는  한국계 미국인들은 관상동맥 심장질환에 대한 최초의 심장박동술 발명, 올림픽 4관왕 등 과학, 기술, 금융, 법률, 의학, 교육, 스포츠, 미디어, 예술, 군사, 정부 등 다양한 분야에 큰 기여를 했다. 이들은 미국 뿐 아니라 카운티 발전에 기여한다고 치하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권세중 총영사, 수잔 리 주상원의원과 마크 장 주하원의원은 한인들이 근면성실, 이웃에 대한 배려,  한류영향 등 모범적인 이민사회의 모습을 보인다고 격려했다.  행사에는 박충기 수석행정판사, 린다 한 글로벌한인연대회장, 스티브 리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장, 매튜 리 MD아태계민주당 연합공동의장, 이광자 한미교육재단 이사장, 최정근 MD상록회장, 조지영 워싱턴복지센터 사무총장 포함 2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 소속 단체를 소개하고 한인시니어 온라인 교육 지원,  스몰비즈니스, 식당 지원에 대한 질의의 시간을 가졌다.

미주한인의 날을 선포하는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군수

한편 같은 시간에 행사를 가진  하워드카운티 캘빈 볼 군수도 하워드카운티는 메릴랜드 주에서 가장 큰 한인커뮤니티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하워드카운티에는 의학, 법률, 학계, 정부, 예술, 사업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12,000명의 한인들이 살고 있다. 특히 수 백개의 한인 사업체는 중요한 경제엔진이라고 치하했다.

또한  팬데믹 중 지난 10개월 동안 한인커뮤니티는 카운티에 코비드-19 관련 지원, 기부, 통신을 지원하는데 중추적인 파트너였다. 지난11월에는 볼 군수는 유미호건 여사와 함께  총 22, 500달러의 CARES Act 지원금을 한인사업체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미 호건 여사의 영상 메시지, 수잔 리, 클라렌스 램 주상원의원,  장영란 메릴랜드 시민협회장, 송수 하워드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 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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