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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재단-워싱턴 “4인의 한인연방의원 탄생과 문화를 나눈 미주한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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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미셀 리)는 13일  대면과 비대면(유튜브)으로 제 16회 미주한인의 날 (KOREAN AMERICAN DAY)기념축전 연례행사를 가졌다.

매년 1월 13일 연방의회건물에서 정치인과 한인인사들이 참여해 기념식을 갖던 KAF-GW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16회를 맞는 미주한인의 날을 축하하는 문재인 대통령, 주류 정치인, 그리고 한인연방의원들의 축사, 전통문화 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미주한인의 날은 지난 2005년 12월 미 연방 상·하원에서 미주한인의 날로 제정 공포한1월 13일을 기념한다.  특히 올해는 연방의회에 한국계 4명의 의원이 동시에 진출한 후 맞는 미주한인의 날로 더욱 의미가 크다.

정세권 상임고문의 개회사와 이범 목사(워싱턴교협 회장)의 개회기도에 이어 김경태 대회장은 1975년 11살의 나이에 부모님과 이민을 와서 현재 메릴랜드에서 회계사로, 세종장학재단 회장으로 일하면서 우리 이민사회의 밑거름이 되어 주신 118년 전 이 땅을 찾은 선조들을 기리는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미셀 리 회장은 팬데믹으로 행사개최가 쉽진 않았으나 16년을 이어온 행사를 멈출 수 없다는 생각에 많은 분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해 주셨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102명으로 시작한 미주동포사회가 255만 명 시대를 열고 한국계 4명의 연방의원 진출,  한류열풍, 한미동맹 강화 등 미주 동포사회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분야에서 모범적인 공동체로 인정 받으며 한미양국의 우정과 신뢰가 깊어졌다고 격려했다

재선에 성공한 앤디 김(D, NJ) 연방하원 의원은 2018년부터 참여했는데 올해는 저와 3명의 한국계 연방의원이 탄생한 후 참여하니 감회가 새롭다. 초선인 영 김(R, CA)연방하원 의원은 118주년을 맞은 미주한인의 날에 연방의원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 선조들이 미국사회에 기여한 일들을 기억하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디 추 (D, CA), 제리 코널리(D, VA), 마이크 켈리(R, PA), 그레이스 멩(D, NY) 연방하원 의원, 빈센트 브룩 주한미군전우회 회장, 유미 호건 MD주지사 영부인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남북이산가족 문제, 4명의 한국계 연방의원 탄생은 AAPI 정치력신장에도 기여했다고 격려했다. 또한  차세대 앤드류 황(존스합킨스) 학생이 한인1.5세로서의 경험을 나눴다.

이날 공로상 수상자로 황원균 한인 커뮤니티센터 부이사장(지도자상), 이은애 전 멤버십위원장(봉사상)등이 수여했다.

또한 묵제 권명원 서예가는 축사를 전한 연방의원들에게 한글이름을 선물했다.

행사는 한나 김(리멤버 727대표)의 사회로 테너 남성원의 한미양국가 제창, 기념식, 한국전통음악(김혜진), 한복(디자이너 김경은, 한복진흥센터), 한옥(박경철, 한옥 매거진), 전통무용(창원시립무용단) 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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