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영사 서비스 “미리 예약하고 필요 서류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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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하례식 및 기자간담회
– 새해 달라지는 영사 서비스

권세중 워싱턴 총영사는 15일 신년하례식을 겸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영사 서비스 향상과 한인사회 성장과 발전에 역점을 둔 올해 활동을 소개했다.

권 총영사는 118년 미주한인의 날을 지나 미국에서 한인들이 확고히 뿌리를 내리고, 또 다른 100년을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 지난해 3월에 와서 10개월을 지내는 동안 대략적인 미국 사회의 움직임과 한인 비지니스 등 여러 관행을 배워가며 긍정적 건설적 부분으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또한 동포사회의 의료장비 지원 등 훈훈한 사랑과 배려, 화합, 연대 및 나눔의 정신에 감사를 표하고,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으니 안정화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새해 달라지는 영사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이 1월 16일부터 시행돼 형사절차, 범죄피해, 사망, 미성년자 및 환자, 실종, 위난상황 등 유형별로 영사조력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가 모든 여권 사무대행기관 및 재외공관을 통해 시행중이다.
– 18세 이상 병역 미필 청년세대가 유효기간 5년의 복수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다.
– 여권을 신분증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비대면 금융거래가 가능하다.
–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코어에서 혹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영사콜센터’ 검색을 통해 서비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영사민원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으로 ‘재외공관 방문예약’을 통해 영사민원실 전면 예약제를 실시한다. (단, 만 65세 이상인 경우,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 방문시 선착순 업무 처리를 한다.)
–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건립을 서울시 마곡지구에 본격 추진한다.

김봉주 영사는 15일 11시부터 21일까지 워싱턴 DC 내셔널 몰을 일반인들에게 전면 개방하지 않으니 가급적 방문을 자제해 줄것을 당부했다. 워싱턴 DC 시위 관련 대응에 대해 대사관 홈페이지나 한인회 혹은 학생회 단체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하고 있다. 워싱턴 DC 경찰과 신속한 대처 및 범죄 예방을 위한 협조를 구축하고 있다고 알렸다.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시작된 영사 민원업무 전면 예약제로 인해 반드시 예약을 한 후 방문하길 바란다. 법무부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됨에 따라 해외거주자 국적 관련 신고를 “선 온라인 신청 후 방문 접수”로 6개월 추가 연장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한국으로 여행시 모든 외국인은 코로나-19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필요로 하며, 1월 26일부터는 미국으로 오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 탑승객도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 된다.

한편, 갑작스런 직계 가족의 사망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사관 비상전화 (202) 939-5653을 이용하거나, 김봉주 영사 (202) 642-8742로 연락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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