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는 16일 2020년 사업 및 예산·결산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민엽 재무부장 사무실에서 김인철 회장을 비롯해 임원 5명과 감사 3명, 사무처장, 재무부장 등이 참석했다.
재향군인회 재정은 수입 20,546,61달러, 지출 13,934.73달러, 잔액 6,611.88 달러로 보고됐다.
김인철 회장은 감사는 재정이 투명하게 잘 운영되었다는 평가 속에 잘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오는 2월 20일(토) 오전 11시 우리교회(양승원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