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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목사 “하나님 섬기는 믿음 생활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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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속 교회는 정상적 운영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대면과 온라인 예배를 병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가족 예배로 혹은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등 교회마다 새로운 시도와 노력들을 하고 있다.

예수를 믿은지 65년, 53년 목회를 한 이원희(제 21대 워싱턴교협 회장) 목사는 목회를 하는 동안 지역 사회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며, 증인되는 것이 선교이고 예전에는 가진것이 없었기에 기도에 매달리고 기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러한 환경탓에 열심히 했고 부흥도 되었다고 전했다. 우리가 가진 풍족함이 오히려 신앙생활을 덜 힘쓰게 하고, 대유행 속 어려움이 믿음생활을 분산 시키지는 않는지 기도할 때라 전했다.

예배는 친교가  필요한데 그것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성도간의 관계 뿐 아니라 교회 운영의 어려움까지, 대유행 속 교회의 목사들은 어느때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하고 기도할 때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근, 전쟁, 전염병과 같은 3가지 징계를 나타내셨는데,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으로 전세계가 앓고 있는 이럴때 일수록 영적 자세가 바르게 서야 한다고 했다.

이 목사는 목사는 진실로 사심없이 바르고 정직하게 목회를 이끌어야 한다. 목사들이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목사 자신을 위한 목회를 하지는 않는지 살피고, 산속 추위를 뚫고 기도했던 예전 선배 목사의 열정을 가지고 부활의 주님을 믿고 영혼 사랑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교사상이 강한 집 안에서 태어난 이 목사는 우연히 친구를 따라 교회에서 복음을 전해 듣고 예수님을 알게 되었는데, 내가 믿은 복음이 바로 십자가 부활의 복음 이었다. 이후 신학교를 들어가 공부하고 목회를 하고 전도를 하는 동안 하나님이 내 삶속에 깊이 들어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이 할 일을 내가 대신 하고 있음을 그리고 구원이 제일 큰 은혜임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돌아가신 사모님에 대해 고맙다 사랑한다 그립다는 기도를 매일 하는데, 특히 어느 새벽 몸이 많이 아파서 새벽기도를 쉬었으면 하는 아내에게 무슨 소리냐며 기도를 나오도록 한 일이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로 남는다고 전했다.

목사는 대접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대접을 해야 하는 직분임을 알아야 한다.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종 했을때 하나님은 모든것을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으로 이 목사는 많은 삶의 경험을 나누고, 은퇴 후 다시 설교 말씀을 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성경을 떠나지 않은 설교를 했음에 감사하다고 했다.

하나님을 믿는 주의 종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믿음 생활을 잘해야 한다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했다. 주의 종들은 인격이 중요하다며 바르고 정직한 성품을 재언급했다. 사랑없는 기도는 시끄러운 꽹과리에 불과하다며 내 양떼를 부지런히 살펴야 함을 당부했다.

기도는 하지 않고 예수를 믿었다 하는 것은 기적이라며 대유행 속 기본이라 알면서도 잘 지켜지지 못했던 하나님과 동행하며 예수 섬기는 믿음 생활과 섬기러 오신 예수님처럼 주님의 일을 겸손하게 감당하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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