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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관련 범죄 발생시 반드시 신고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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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인사- 페어팩스 경찰- 페니 그로스 메이슨 디스트릭 수퍼바이저 등 40여 명 참여
– 순찰강화, 한인-경찰 상호협력 강화
– 긴급전화 스티커, 전등 제공 약속

페니 그로스 메이슨 디스트릭 수퍼바이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인관련 범죄 발생시 반드시 신고해 기록을 남겨라.  또한 아주 작은 단서라도 경찰에 제공하라. 이는 현재 발생한 범죄에 대한 조사와 진행 뿐아니라 차후 범죄예방 저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도움이 된다. 건 리 페어팩스 경찰 부국장은 16일 한인들과 가진 온라인 줌 회의에서 신고를 강조했다.  이날 페니 그로스 메이슨 디스트릭 수퍼바이저, 권세중 워싱턴총영사, 스티브 리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장, 신동영 US워싱턴한인회장,  은영재 버지니아한인회장, 김인철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장, 한강식당 등 40여명의 한인과 경찰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페니 그로스 메이슨 디스트릭 수퍼바이저는 응급상황시 연락할 수 있는 번호가 적힌 스티커와 어두운 한인상가에 전구가 필요하면 이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엘라이 코리 경무관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그레고리 말라키 웨스트 스프링 필드 경찰서장, 그레고리 프라이드 프랭코니아 경찰서장, 메이슨 디스트릭 숀 애드쿡 경찰서장은 관할지역 연도별, 계절별 범죄 발생건수를 비교하며 최근 범죄가 늘고 있다는 것과 특히 수도권일대에서 강도, 절도 사건이 증가하며 이를 위해 각 디스트릭, 카운티는 물론 메릴랜드 등 주를 넘어 수사 공조를 펼치고 있다고 했다. 이는 최근 페어팩스 지역과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에서도 강도, 절도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며 동일수법 여부와 동선을 확인 중이다.

질의응답시간에 스티브 리 회장과 발언자들은 식당가, 주유소, 교회, 샤핑센터 등 일상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한인단체와 한인상인, 그리고 경찰의 유대강화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했다. 또한 경찰들은 애난데일 일대를 담당하는 각 디스트릭 번호를 공개하며 범죄 예방 및 신고가 필요한 한인들에게 널리 알릴 것을 당부했다.

에디 아즈카라테 커뮤니티 담당 경관은 한인상인들에게 1) 사업장에 현금을 남기고 퇴근하지 마라 2) 실내외에 보안 카메라 설치, 기존 카메라는 성능 및 녹화 기능을 점검하라 3) 깨지지 않는 유리로 창문과 문을 업그레이드 하라 4) 사업장을 밝게 하고 출입구에 동작센서가 부착된 전등을 설치하라 5) 탈거를 방지하도록 레지스터를 고정하고 벽이나 바닥에 안전하게 보관하라 등의 팁을 전달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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