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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캐그로 “생계를 위협하는 법안저지에 힘을 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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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캐그로( KAGRO,회장 마리오 장)는 17일 주의회 2021년 본회의가 시작되며 동시다발적으로 발의되는 리커관련 법안저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매년 주의회가 시작되면 반복되는 법안발의가 최근 몇년간 심상치 않다.  각 카운티에서 주 전체를 대상으로, 또한 상하원 동시에 상정된다. 이에 캐그로 회원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법안 상정자들에게 사업주의 의견을 전달하며 대책 마련에 나선다. 그러나 거대 공룡기업들을 등에 업고 달려드는 법안들에 캐그로 회원들만의 대응으로는 역부족이다. 한인리커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캐그로는 우리 한인 비즈니스의 한 축이자 커뮤니티 일원이다. 이들은 생업에 대한 기본권을 위협받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현재 20여개의 법안 중 볼티모어시 40 디스트릭 영업시간 규제안(오전 10-오후 10), 주 전체를 대상으로 한 그로서리 비어 & 와인 판매 허가안, 주류세 인상안 등이 일단 발등의 불이다. 그로서리 체인이 열리면 로얄 팜, 7-11 등의 편의점과 거대 공룡인 아마존에까지 문이 열릴 수 있다.

코리 멕크레이(볼티모어시, 45구역) 상원의원이 발의한 SB0763은 지난 5일 교육/건강/환경 소위원회, 릴리 키(몽고메리 카운티, 15구역) 하원의원이 발의한 HB0996은 지난 5일 경제문제 소위원회에서 소개를 한 후 오늘 19일 오전 11시에 공청회를 가졌다. 만약 이번 회기에 발의된 법안들이 통과되면 특별한 중재 기간 없이 7월 1일부로 바로 효력을 갖는다.

마리오 장 회장은 상정되는 법안을 모니터링 하며 회원들과 나누고, 한편으론 법안을 발의한 안토니오 헤이즈 상원의원에게 한인들의 입장을 전달하며, 회원들에게 MSLBA(주류상협회)의 로비활동 참여를 독려하며 법안 저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민고 김 이사는 계속해서 올라오는 이 법안들은 한 카운티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주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제는 한인사회가 뒷짐지고 있을 수 없다. 그로서리 주류판매 허가법안은 카운티 법안으로, 주 전체 법안으로 동시에 상정하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다. 그로서리 법안은 역설적으로 지점이 적은 볼티모어 보다 다른 카운티에 영향이 더 클 것이다. 이는 볼티모어 캐그로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인사회에서 캐그로에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인 비즈니스 오너가 아닌 일반 한인들은 어떻게 캐그로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가 ? 지역 의원들에 법안 상정에 반대할 것을 이메일로 보내달라.

캐그로는 법안 저지 운동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비즈니스 또는 일반 한인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문의 (410) 710-17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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