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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여성회 “입양인과 혼혈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대신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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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여성회(김유숙 회장)는  21일  비영리단체인 ‘325KAMRA’ 캐서린 김 대표를 초청해 2월 화상 강연회를 가졌다. 김 대표는 혼혈 입양인으로서 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눴다.

1957년 인천에서 태어나 1961년 미국으로 해외입양이 된 김 대표는 2015년 유전자검사로 입양인들의 친생가족을 찾는 일을 돕는 비영리단체 ‘325KAMRA’를 설립했다.  그녀는 2019년 60년 만에 극적으로 친모를 찾아 재회했으며, 자신의 경험담을 비롯, 최근 미국에서 출판한 “마침내 함께, DNA 시대의 입양과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한 책 소개도 있었다.  또한 지난해 혼혈입양인 21명과 혼혈한국인 17명과 함께 그들의 인생역정을 담아 공동 출판한 영문본 “혼혈 한국인, 우리들의 이야기”  의 한국어 번역본인  “인종주의의 덫을 넘어서”가 출간되었음도 알렸다.

김유숙 회장은 우리 한국인들은 유명한 해외 한인입양인이나 한국계 혼혈인들에게는 그들의 몸에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고 열광하지만, 일반적으로 해외입양인이나 혼혈인들에 대해선 차별과 편견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입양인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갖자는 의미로 오늘의 강연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워싱턴여성회는 일년에 여러차례 각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강연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고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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